라그일기 - 라그나로크 패러디 소설
2011.07.27 18:16
하도 예전에 적었던 거라.
지금 라그나게이트 다시 가보니 내 글 죄다 유실됐더구만.
그러하다 'ㅅ'
예전에 적었던 것들이나 다시 한번 꺼내와야쓰거따.
이건 2004년 즈음 쓴 걸로 기억함.
[라그일기]
때는 선조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열도를 통일하고 그 야심의 눈빛을 조선으로 돌렸다.
왜국의 정세를 유심히 본 율곡 이이 선생은 한 상소문을 임금에게 올렸다.
_______(생략)_________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십만노비수양병론(十萬盧費水洋兵論)이다.
이 상소가 조정에 올려진 후,조정은 일대 파란을 맞게 된다.
'불가하오. 이미 신규유저도 없고 일반유저라 해도 계정이 꽉꽉 들어찬 찬 이 판국에 노비수(盧費水) 10만을 만들자니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옳은 말이오. 그러려면 응급치료(應急治療)를 배우게 해야 하는데 그럴 발간허부(發間許部) 및 묘초(卯草)가 어디있소.'
'옳소. 죽은척하기(竹銀拓河基)도 마찬가지요!'
'....'
피부이피(皮部李皮)의 피자도 안해본는 부패한 관료들 때문에 십만노비수양병론(十萬盧費水洋兵論)은 그 엄청난 전략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무시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왜군은 조선에 공성을 걸어오고...
1591년.(선조 24년)
조선 조정에서 보낸 통신사는 왜구가 쳐들어 올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캐릭 상향논쟁에 눈이 먼 하수 관료들은 이를 완전히 무시하였다.
'5백 어새신(漁塞新) 개떼라니요!
그걸 만드려면 모킹 5백개와 등뒤를 베는 자 500개가 필요하오! 하포(河浦)만 해도 몇천개란 말이오...'
'말도 안되오! 후리수투(後理水投) 300명이라고 그랬소? 후리수투 300명의 마법을 견뎌낼 조선서버가 아닐진대...!'
'구루세이다(九累世李多)와 나이투(羅李投)라고요? 그 많은 고린갑화(高隣甲化)를 어찌하여 만든단 말이오'
율곡선생이 십만노비수양병설(十萬盧費水洋兵論)을 낸지 8년후의 일이다.
이렇듯 조정의 벼슬아치들이 피부이피도 뛰어본적 없는 하수인 데다 자기들끼리 후리섭(後理燮)까지 돌려가며 이론 공방에만 치열한 상황이니, 나라 꼴이 제대로 될리가 없다.
1592년,(선조 25년).
왜구는 드디어 나이투(羅李投) 및 구루세이다(九累世李多) 300명, 후리수투(後理水投) 300명, 위자두(位自頭) 100명, 세이지(世李地) 50명, 불수(不水) 150명, 어새신, 로구(魯九) 500명, 헌터(憲攄) 30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부대를 투입 조선을 침공하였다
이것이 바로 왜국의 천칠백 대군!
검사(劍使) 500명밖에 없는 조선으로서는 풍전등화 같은 순간이었다.
계속되는 전쟁의 패배.
조선은 이제 엔패리운(円敗理運) 마저 부숴질 위기에 몰려 있었다.
그러나, 이에 한줄기 희망같은 존재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이순신 장군이었다.
...
1591년 x월 x일. 날씨 맑음
오늘 드디어 후리수투(後理水投) 100명, 헌터(憲攄) 200명의 전직을 완료시켰다
.
.
1592년 x월 x일. 날씨 갬
비온 후 날씨가 개었다.
오늘, 드디어 구라비리(九羅費理)의 업대이투(業大李投)에 맞춰 병력들의 전승을 마쳤다
...
이것이 그가 남긴 '라그일기'의 일부이다.
그는 이미 엄청난 후리수투 및 헌터 부대를 키워놨을 뿐 아니라, 그 힘들다고 하는 전승까지 마쳤다고 하니... 그가 얼마나 엄청난 폐인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일차 원정온 왜군은 병력이 별로 없음을 알고 아무런 주의 없이 마을을 덮쳤다.
그런데 이것이 웬 일인가!
앵굴수내아(櫻屈水內亞)가 지천에 깔려있지 않은가!
조선의 앵굴수내아(櫻屈水內亞)로 왜군은 천칠백대군 중 사백을 잃었다.
이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본격적으로 공성을 시도했다.
왜군의 나이투(羅李投)와 구루세이다(九累世李多)는 전라도 거제도 부근의 옥포 앞에 집결해 있었다.
후리수투(後理水投)의 보조도 받지 않은채 300백의 기사와 구루세이다는 패고(敗高)를 탄채 위풍당당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굴로긴(屈魯緊)을 풀며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로구(魯九) 아닌가?
터나루두라이화(攄羅累頭羅李化)로 몰래 적진을 침투한 조선의 로구(魯九)였다.
그리고, 곧이어 이어진 로구(魯九)들의 수투립아모(水投立亞模)에 의해 고린갑화(高隣甲化)가 벗겨진 나이투(羅李投)와 구루세이다(九累世李多)는 이미 피만 많은 마수터린(馬水攄隣) 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옥포에서 나이투(羅李投)와 구루세이다(九累世李多)가 힘 한번 못쓰고 전멸당하는 것을 못참았는지 전 병력을 풀 가동시켜 2차 공격을 준비했다.
얼마 후, 당포 앞에 엄청난 수의 병력이 몰려오고 있었다.
이순신 장군은 전승직업인 로두나이투(魯頭羅李投)를 출동시켜 싸우게 하는 한편, 하이후리수투(河李後理水投)로 보조를 시켜, 거의 피해 없이 적의 병력을 전멸 시켰다.
화가 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헌터(憲攄), 후리수투(後理水投) 부대를 만들어 당항포로 돌격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방어병력이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유유히 성 내부까지 들어온 헌터(憲攄).
갑자기 등장한 조선 후리수투의 후뉴마(後紐馬)에 바보가 되어버렸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번에는 세이지(世李地)와 위자두(位自頭) 부대를 보내 조선군에게 조소를 보냈다.
세이지(世李地)의 대루주(大累主)를 위시한 위자두(位自頭)의 와타볼(瓦他乶)을 어떻게 이기겠는가?
로두나이투(魯頭羅李投) 역시 무력할 터인데...
이때, 왜군은 조선의 춤을 하나 감상하게 된다. 이순신 장군이 '강강수월래'에 이어 만든 또하나의 춤!!!!
그것은 바로 알쾌 포선피차(斡快 浦善皮車)였다!!!!!!!
여알쾌(女斡快)의 귀여운 포선피차(浦善皮車)로 인해 쓰러지지않는 조선의 로두나이투(魯頭羅李投).
낮은 맷집의 세이지(世李地)와 위자두(位自頭)는 무력할 뿐이었다
왜군도 이제 서버의 압박으로 인해 렉이 심해져 가고 있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명을 돌려먹기 하자고 그제서야 간드러지게 이야기 했지만...
'내 어찌 우리 조국을 짓밟은 원수를 가만 둘수 있으리!'
이순신 장군은 남은 병력을 모두 이끌고 한산도에서 왜군을 마구 짓밟기 시작했다.
왜군이 거의 전멸될 시점, 라게(羅揭)창을 열고 리불(理不)놀이를 하고있던 이순신 장군이 밤 12시가 되자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장군님!'
'....'
'장군님!'
'으....난 아무래도 틀린것 같다.'
'장군님...'
'너희들 내말 잘 들어라.'
'넷. 장군님...'
'내가 계정 만료가 되었다는 사실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장군님!!!!!!!'
이순신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순신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순신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조선의 최고수 이순신 장군이 이렇게 계정종료가 된 이후, 아무도 그를 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
잠시 이순신 장군에 얽힌 옛 일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을 하던 시기 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타려고 하였다
그러나 배가 너무 낡고 부실한지라 차마 탈 엄두가 나질 않았다
'여보시오 이 배가 너무 낡고 부실한데 설마 이 배도 돈을 받소?'
뱃사공의 말은 간단했다
'유료 배타'
그 후 부실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받을 거 다 받아먹는 행위를 일컬어 유료 배타(有料俳他 즉 돈 받아먹는 주제에 고객을 광대거리로 만들어버린다)...라 일컬어지게 되었다.
이처럼 이순신 장군이 남긴 위대한 업적은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다.
오늘도,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에서 밤 바다를 보고 있는 것만 같다.
코모도 달 밝은 밤에 컴앞에 홀로 앉아
댄서 옆에 끼고 깊은 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마법러쉬는 남의 연결 끊나니...
지금 라그나게이트 다시 가보니 내 글 죄다 유실됐더구만.
그러하다 'ㅅ'
예전에 적었던 것들이나 다시 한번 꺼내와야쓰거따.
이건 2004년 즈음 쓴 걸로 기억함.
[라그일기]
때는 선조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열도를 통일하고 그 야심의 눈빛을 조선으로 돌렸다.
왜국의 정세를 유심히 본 율곡 이이 선생은 한 상소문을 임금에게 올렸다.
_______(생략)_________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십만노비수양병론(十萬盧費水洋兵論)이다.
이 상소가 조정에 올려진 후,조정은 일대 파란을 맞게 된다.
'불가하오. 이미 신규유저도 없고 일반유저라 해도 계정이 꽉꽉 들어찬 찬 이 판국에 노비수(盧費水) 10만을 만들자니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옳은 말이오. 그러려면 응급치료(應急治療)를 배우게 해야 하는데 그럴 발간허부(發間許部) 및 묘초(卯草)가 어디있소.'
'옳소. 죽은척하기(竹銀拓河基)도 마찬가지요!'
'....'
피부이피(皮部李皮)의 피자도 안해본는 부패한 관료들 때문에 십만노비수양병론(十萬盧費水洋兵論)은 그 엄청난 전략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무시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왜군은 조선에 공성을 걸어오고...
1591년.(선조 24년)
조선 조정에서 보낸 통신사는 왜구가 쳐들어 올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캐릭 상향논쟁에 눈이 먼 하수 관료들은 이를 완전히 무시하였다.
'5백 어새신(漁塞新) 개떼라니요!
그걸 만드려면 모킹 5백개와 등뒤를 베는 자 500개가 필요하오! 하포(河浦)만 해도 몇천개란 말이오...'
'말도 안되오! 후리수투(後理水投) 300명이라고 그랬소? 후리수투 300명의 마법을 견뎌낼 조선서버가 아닐진대...!'
'구루세이다(九累世李多)와 나이투(羅李投)라고요? 그 많은 고린갑화(高隣甲化)를 어찌하여 만든단 말이오'
율곡선생이 십만노비수양병설(十萬盧費水洋兵論)을 낸지 8년후의 일이다.
이렇듯 조정의 벼슬아치들이 피부이피도 뛰어본적 없는 하수인 데다 자기들끼리 후리섭(後理燮)까지 돌려가며 이론 공방에만 치열한 상황이니, 나라 꼴이 제대로 될리가 없다.
1592년,(선조 25년).
왜구는 드디어 나이투(羅李投) 및 구루세이다(九累世李多) 300명, 후리수투(後理水投) 300명, 위자두(位自頭) 100명, 세이지(世李地) 50명, 불수(不水) 150명, 어새신, 로구(魯九) 500명, 헌터(憲攄) 300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부대를 투입 조선을 침공하였다
이것이 바로 왜국의 천칠백 대군!
검사(劍使) 500명밖에 없는 조선으로서는 풍전등화 같은 순간이었다.
계속되는 전쟁의 패배.
조선은 이제 엔패리운(円敗理運) 마저 부숴질 위기에 몰려 있었다.
그러나, 이에 한줄기 희망같은 존재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이순신 장군이었다.
...
1591년 x월 x일. 날씨 맑음
오늘 드디어 후리수투(後理水投) 100명, 헌터(憲攄) 200명의 전직을 완료시켰다
.
.
1592년 x월 x일. 날씨 갬
비온 후 날씨가 개었다.
오늘, 드디어 구라비리(九羅費理)의 업대이투(業大李投)에 맞춰 병력들의 전승을 마쳤다
...
이것이 그가 남긴 '라그일기'의 일부이다.
그는 이미 엄청난 후리수투 및 헌터 부대를 키워놨을 뿐 아니라, 그 힘들다고 하는 전승까지 마쳤다고 하니... 그가 얼마나 엄청난 폐인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일차 원정온 왜군은 병력이 별로 없음을 알고 아무런 주의 없이 마을을 덮쳤다.
그런데 이것이 웬 일인가!
앵굴수내아(櫻屈水內亞)가 지천에 깔려있지 않은가!
조선의 앵굴수내아(櫻屈水內亞)로 왜군은 천칠백대군 중 사백을 잃었다.
이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본격적으로 공성을 시도했다.
왜군의 나이투(羅李投)와 구루세이다(九累世李多)는 전라도 거제도 부근의 옥포 앞에 집결해 있었다.
후리수투(後理水投)의 보조도 받지 않은채 300백의 기사와 구루세이다는 패고(敗高)를 탄채 위풍당당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굴로긴(屈魯緊)을 풀며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로구(魯九) 아닌가?
터나루두라이화(攄羅累頭羅李化)로 몰래 적진을 침투한 조선의 로구(魯九)였다.
그리고, 곧이어 이어진 로구(魯九)들의 수투립아모(水投立亞模)에 의해 고린갑화(高隣甲化)가 벗겨진 나이투(羅李投)와 구루세이다(九累世李多)는 이미 피만 많은 마수터린(馬水攄隣) 꼴.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옥포에서 나이투(羅李投)와 구루세이다(九累世李多)가 힘 한번 못쓰고 전멸당하는 것을 못참았는지 전 병력을 풀 가동시켜 2차 공격을 준비했다.
얼마 후, 당포 앞에 엄청난 수의 병력이 몰려오고 있었다.
이순신 장군은 전승직업인 로두나이투(魯頭羅李投)를 출동시켜 싸우게 하는 한편, 하이후리수투(河李後理水投)로 보조를 시켜, 거의 피해 없이 적의 병력을 전멸 시켰다.
화가 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헌터(憲攄), 후리수투(後理水投) 부대를 만들어 당항포로 돌격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방어병력이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유유히 성 내부까지 들어온 헌터(憲攄).
갑자기 등장한 조선 후리수투의 후뉴마(後紐馬)에 바보가 되어버렸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번에는 세이지(世李地)와 위자두(位自頭) 부대를 보내 조선군에게 조소를 보냈다.
세이지(世李地)의 대루주(大累主)를 위시한 위자두(位自頭)의 와타볼(瓦他乶)을 어떻게 이기겠는가?
로두나이투(魯頭羅李投) 역시 무력할 터인데...
이때, 왜군은 조선의 춤을 하나 감상하게 된다. 이순신 장군이 '강강수월래'에 이어 만든 또하나의 춤!!!!
그것은 바로 알쾌 포선피차(斡快 浦善皮車)였다!!!!!!!
여알쾌(女斡快)의 귀여운 포선피차(浦善皮車)로 인해 쓰러지지않는 조선의 로두나이투(魯頭羅李投).
낮은 맷집의 세이지(世李地)와 위자두(位自頭)는 무력할 뿐이었다
왜군도 이제 서버의 압박으로 인해 렉이 심해져 가고 있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명을 돌려먹기 하자고 그제서야 간드러지게 이야기 했지만...
'내 어찌 우리 조국을 짓밟은 원수를 가만 둘수 있으리!'
이순신 장군은 남은 병력을 모두 이끌고 한산도에서 왜군을 마구 짓밟기 시작했다.
왜군이 거의 전멸될 시점, 라게(羅揭)창을 열고 리불(理不)놀이를 하고있던 이순신 장군이 밤 12시가 되자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장군님!'
'....'
'장군님!'
'으....난 아무래도 틀린것 같다.'
'장군님...'
'너희들 내말 잘 들어라.'
'넷. 장군님...'
'내가 계정 만료가 되었다는 사실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장군님!!!!!!!'
이순신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순신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순신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조선의 최고수 이순신 장군이 이렇게 계정종료가 된 이후, 아무도 그를 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
잠시 이순신 장군에 얽힌 옛 일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을 하던 시기 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타려고 하였다
그러나 배가 너무 낡고 부실한지라 차마 탈 엄두가 나질 않았다
'여보시오 이 배가 너무 낡고 부실한데 설마 이 배도 돈을 받소?'
뱃사공의 말은 간단했다
'유료 배타'
그 후 부실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받을 거 다 받아먹는 행위를 일컬어 유료 배타(有料俳他 즉 돈 받아먹는 주제에 고객을 광대거리로 만들어버린다)...라 일컬어지게 되었다.
이처럼 이순신 장군이 남긴 위대한 업적은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다.
오늘도,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에서 밤 바다를 보고 있는 것만 같다.
코모도 달 밝은 밤에 컴앞에 홀로 앉아
댄서 옆에 끼고 깊은 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마법러쉬는 남의 연결 끊나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창작게시판 사용안내 [12] | 하레 | 2011.04.26 | 14474 |
195 | 자작 매드 무비 A teardrop of white dwarf (별의 목소리) [10] | 모순나선 | 2011.08.01 | 756 |
194 | 전장의 시타 [2] | 에일리언 | 2011.07.31 | 397 |
» | 라그일기 - 라그나로크 패러디 소설 [2] | 오보에 | 2011.07.27 | 507 |
192 | 소시지 만화 [27] | 오노데라 | 2011.07.25 | 796 |
191 | 하루히 쨔응 [3] | 오노데라 | 2011.07.24 | 501 |
190 | 백업용 소설 투척 얍얍 [4] | 코스피 | 2011.07.21 | 293 |
189 | 해결사 긴짱의「나도, 슬슬 하나카나 졸업하지 않으면 안 될 텐데」 [16] | 니어리 | 2011.07.19 | 968 |
188 | 구름 [11] | 에일리언 | 2011.07.18 | 592 |
187 | 자화상 [4] | 古戸ヱリカ | 2011.07.18 | 322 |
186 | 헤헤.. 나도 무테연습 [6] | 古戸ヱリカ | 2011.07.18 | 328 |
185 | 오덕리 [22] | 횃불남자 | 2011.07.18 | 781 |
184 | 스오우 파브리첸코 [10] | 니어리 | 2011.07.17 | 687 |
183 | 'POWER GATE'를 불러보았다. ^_^ [8] | 古戸ヱリカ | 2011.07.16 | 327 |
182 | 그림공부 재밋긔 [2] | 에일리언 | 2011.07.16 | 250 |
181 | 닛뽕 만화가 이야기 [11] | 횃불남자 | 2011.07.16 | 369 |
180 | 리카쨩의 가슴이 조금 자랐을지도 [3] | 리카아메 | 2011.07.13 | 531 |
179 | 채색도 귀찬고~ 완성도 귀찮고~ [4] | 리카아메 | 2011.07.13 | 336 |
178 | 그림실력 많이 는듯 [5] | 에일리언 | 2011.07.12 | 408 |
177 | 빅 고스트 플루쨩 [3] | 에일리언 | 2011.07.12 | 381 |
176 | 멜로 만화 2화 [9] | 횃불남자 | 2011.07.10 | 320 |
마음의 소리가튼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