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나는 갈 데가 없다
2012.05.22 17:37
어제 저녁에 생각나서 끄적여본 '나는 갈 데가 없다' 만화(?) 설정.
'나는 갈 데가 없다'는 한적한 시골마을 이름모를 산 중턱에 위치한 작은 온천여관입니다.
갈 곳 없는 사람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편안한 장소라는 느낌을 살려 온천여관을 택했습니다.
대충 이런느낌.
여관의 주인장은 핑크씨.
본명은 따로 있으나 이곳 사람들은 모두 주인장을 핑크씨라고 부릅니다.
후환이 두려워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걍 올립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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