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만듦

IMG_0120.JPG




닭을 사왔으면 일단 싱크대 ㄱㄱ



닭은 잘라져 있을 뿐 손질되지 않았기에 씻어야함



IMG_0121.JPG




어떤걸 씻어야 하냐면....저게 저렇게보면 그냥 잘라놓은 닭조각으로 보이지만




조금만 손으로 힘을줘서 씻으면........



IMG_0123.JPG




크킄.....



이렇게 닭의 피가 분리가 되지.........후...........



이런걸 제거하는거야........비록동물의 피지만 닝겐주제에 피를 탐하다니 주제를 알라구.......www




IMG_0124.JPG





다 씼엇으면 소금도 뿌리고




IMG_0125.JPG





후추도



요즘은 통후주를 그라인더 포함된 현태로 저렇게 팔기 땜에 이제 집에서도



후추 돌려서 뿌리는 시대임 ^^




IMG_0126.JPG






자 이렇게 밑간함




200도 오븐을 미리 예열해놓고 고기손질 및 밑간이 끝나면 바로 집어 넣고 돌리셈




IMG_0127.JPG




자 고기가 구워질동안



간장, 고추장(반수저~한수저), 후추, 올리고당 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



그다음




IMG_0131.JPG




청양고추를 준비하면됨.....




기호에 따라 갯수를 늘려도됨 5개 이상은 넣어야 얼크은 매콤해짐



내가 4개넣은이유는 집에 4개밖에 업ㅂ어서 (ㅠ_ㅠ)



IMG_0132.JPG




'집행자'출신인 아르군의 '분쇄'라는 스킬을 사용하면



어렵지 않게 고추를 저렇게 가.루. 로 만들수있어




IMG_0133.JPG






여기면 기본적인 양념은 다 만듬




IMG_0128.JPG





그리고 집에 다들 바질 정도는 갖추고 계시잖아요??-_-?



ㅎㅎ 이건 선택이지만 유럽풍 닭구이를 위해 바질을 너었지




IMG_0129.JPG




양념이 다되었으면




이제 미쿠쨩의 상징인 파를 준비해 (대파)



IMG_0130.JPG




파를 가른다 ────────────




IMG_0134.JPG





양념과 파를 준비하고 고기가 구워질 때를 기달리는거임




보통 12~14분정도면 대충 익을 거야



IMG_0135.JPG





그러면 꺼내서 뒤집어줘  그리고 다시 구워서



뒤집고 구운거 포함해서 20분정도를 구우면 1차 초벌구이는 완성임




IMG_0137.JPG





뒤집어서 구운 시간까지포함 20분이 다지났으면 이제 양념을 발라줘



IMG_0138.JPG 





양념을 바르고



IMG_0139.JPG





파도 같이 바르고



IMG_0140.JPG






오븐에서 온도를 20~30도 낮추어서 5분 동안 구워



IMG_0141.JPG





다시 뒤집어서 양념을 바른담에



다시 오븐에 넣고 5분 ㄱㄱㄱ



온도가 좀 세다 싶으면 쉽게 타버리니 확인하면서 구워주면 좋음






IMG_0142.JPG





그럼 대충완성




점심때 집에 엄마도 없고해서



닭구워서 우치노 imouto랑 같이 먹었어




이거 본인은 꾀 자주해먹는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창작게시판 사용안내 [12] 하레 2011.04.26 14474
495 간단하게 해먹는 고추감자고로케/ 콘치즈(약스압) [11] 쿠로누마사와코 2013.04.23 1223
494 아이리는 귀엽습니다 [14] 달리치 2013.04.20 1234
493 뉴비는 늅늅 웁니다'ㅅ' [36] 엘릭시르 2013.04.16 1049
492 성님들 피드백 부탁함. [8] 오보에 2013.04.15 685
491 자직시 - 하루 [5] 장동일 2013.04.11 798
490 성간비행 어쿠스틱 [13] 에르밋치 2013.04.07 1359
489 커져랏 [7] 에르밋치 2013.04.05 1106
488 오랜만에 내 귀요미 (후루도)에리카쨔응! 그림 ㅎㅎ [6] 古戸ヱリカ 2013.03.27 877
487 남미에 어떤 사람 스캐치 [6] bump 2013.03.24 914
486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 써봄. [2] 京都 2013.03.11 847
485 ─ㅃㅜ쥬-ㅅ─ㅃㅜ쥬-ㅅ... 京都 2013.03.11 81
484 어느 겨울 날의 이야기. [8] 미유 2013.03.10 756
483 타블렛으로 처음 그림 그려봄 ㅋ (스케치) [5] bump 2013.03.10 767
482 그녀가 잠을 자는 이유 [5] 무언가 2013.03.09 663
» 닭은 통으로 굽는거 ㄴㄴ 쪼개서 구워야함 [7] 앙리에타™ 2013.03.09 680
480 오늘 영계 하나 6천원 주고 꼬셔옴 ㅍㅌㅊ???(약스압) [14] 쿠로누마사와코 2013.03.06 1119
479 신데렐라걸즈 VS 밀리언라이브! [3] 에리카 2013.02.26 978
478 내가 해설하고 찍었으니까 만든거야. [10] file 수은중독 2013.02.23 645
477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16] 달리치 2013.02.23 611
476 AIR(OP) - 새의 시 를 피아노로 쳐보았다 [12] 시읏시읏 2013.02.18 96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