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쨩!

옷 주름이라던가 손 모양은 아직 미숙해(사실 아무것도 모른다)서 많이 서툴다

제대로 공부하면서 그린게 아니고 그냥 끄적거리는 레벨이니까 이해해줘~ >ㅁ<//★

니코니 점프!

스캐너 설정을 잘못해서 손이 안보이네;

이제서야 하는 얘기지만 실은 포토샵 등 이런저런걸로 선따서 그림만 보이게 할 수도 있었는데

와따시 휴가나와있어서 매우 바쁩니다. 그래서 그냥 공책 통째로 스캔해버렸다..

계속 갑니다

돌부리에 발걸린 여고생? 그냥 놀란 여고생? 컨셉으로 그림

오리지날인데 그리고나니까 웬지 어느 애니에나 한 명쯤은 있을법한 외모네 허허

칫

그리고 대망의 헌☆병☆쨩☆<Type. R.O.K Air Force>

저기 처절한 문구를 보시라.. 실제로 왼손 경례하면 크게 혼납니다..

이것도 나중에 시간이 넘쳐흐를 때 포토 샵이나 사이툴로 수정해야지;

헌☆병☆쨩☆ 두번째!

똑바로 안 뻗쳐서고 뺑기치는 헌병쨩.. 보아하니 야밤에 영문을 지키며 깊은 사색에 잠긴 듯 하다

※추가적으로 원래 헌병은 총기를 항상 소지하지만, 그린이 재량이 딸려서 총은 전부 생략했습니다.

...

허접한그림 여기까지 봐줘서 고맙다

하아... 내년까지 옷주름정도는 큰 무리없이 그리고싶은데 이것저것 하는게 많아서 과연 될지...

병장인데도 전역은 한참 멀었다 ㅋㅋㅋㅋㅋ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