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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만듦

음식 원메이크

2015.02.05 02:02

Nine 조회 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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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은 영 재주도 없고 경험도 없어서 웍(중화팬) 돌리다가 옆에 다 흘리고....

색깔은 그럴싸 했는데 칼칼하기보다 텁텁하고 매콤하다기보다 아픈 이상한 짬뽕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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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오더 끝나고 마감끝내고 퇴근하려는데 홀친구한테 만조(등심) 파스타 해주기로 한거 약속 청산하기 위해 만든거...

취향이 나랑 정 반대인 친구라서 어려웠지만 잘 먹어줘서 감사감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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