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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가입인사 안농하세요

2016.04.19 03:22

모기 조회 수:88

가입을 2015년 10월에 한 걸로 뜨는데 그 이후로 로그인을 한번도 안한 사람입니다


좋아하는건 러브라이브랑 러브라이브랑 러브라이브구요 마키쨩이 제일 좋습니다 아 태112고도 좋아합니다


나갈없이 그렇게 좋다고 영업하셔서 한밤중에 왔네요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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