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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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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지스매거진의 부록인 니텐고. 

작년의 코토리때처럼 난리부르스 추거나 품절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발매일보다 쪼오끔 늦게오긴 했네. 

허겁지겁 개봉하고 조립 뚝딱뚝딱..조립이랄거도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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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중.  다레카..타스케테..

무릎꿇고 있는 포즈라서 혹시라도 무릎에 요철나있는거 아닐까 했는데 다행히 뽈록이는 지지대부분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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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표정하며 포즈며 너무 커엽다..부힣..

손에 올라간건 쌀알인데 작긴 작다. 푸치종류는 작아서 커여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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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러브라이브!

슨샤인 동무들과도 한컷. 슨샤인 동무들 중에서는 회색머리가 맘에 드네. 성격도 그렇고 인원수도 그렇고 팬클럽 프로젝트가 아닐까 추측하는 사람도 있던데 뭐 나와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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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번처럼 갓본의 잡지답게 이런 일러도 큼지막하게 넣어주고.. 

좋다


저거랑 요번 신작중엔 플라스틱 메모리즈? 그거 페이지가 좀 되던데 재밌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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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리저리 해서 쁘랭땅이 모였다. 

불한당..다이석기..

허넠카는 넨뿌치, 코토리랑 하나요는 니이텐고인데 역시 넨뿌치가 만듬새가 더 좋아보이는건 당연한듯. 니텐고는 부록 개념이니..

이렇게 또 푸치 식구는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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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sd피규어의 풀사이즈 버전도 출시예정인데, 언젠가 이거도 사서 같이 놓고싶은 소망이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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