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지 마십시오. 선량한 뉴비입니다.
2013.08.01 14:16
|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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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거기 그기에서 돌아다니는 그거입니다. 그거. 어 뭐더라. 다루루입니다. 맞아, 다루루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선량한 시민입니다. 뭐 저기 어디선가 절 변태라 칭하던데 그건 유언비어이니 오해하지 마십시오.
모토는 「어중간」입니다. 안 되겠습니다. 이 놈은 글렀습니다. 쏩시다.
덧. 소셜 로그인으로 가입했는데, 비밀번호 설정이... 어라? 비밀번호를 입력한 기억이 없는데도 비밀번호를 요구하는군요. 어떻게 된 거죠 이건.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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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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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루
2013.08.01 14:47
かむさはむにだ -
혼란스럽다... 어쨌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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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거임
빵야! -
빵야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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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
2013.08.01 17:48
모래반지 빵야빵야 -
수은중독
2013.08.01 22:32
여기선「어중간」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 목표가 너무 커서는 안되. 적어도 겉으로는 말이야.
누구처럼 초장부터 운영자니 뭐니하면서 포부를 밝혔다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
다루루
2013.08.01 22:37
문제는 이 곳만이 아니라 실생활도 어중간, 그 외 이것저것 다 어중간, 어중간한가 아닌가 하는 것 조차도 어중간...
안 됩니다 이 놈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걔 어디갔나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소셜로그인으로 가입하셨으면 회원정보 수정 가셔서 비밀번호 변경 하시면 소셜로그인으로 가입하실때 쓰신 이메일로도 로긴 가능합니다.
안되면 신고 및 건의에 메일주소 포함해서 문의 남겨주시면 제가 임의로 변경해서 넣어드림... -
다루루
2013.08.02 22:40
오오 넣었슴미다 부탁드리겠슴미다 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