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두부찡

8.5에 독일 중형트리 나오면 바로 8티어 올릴 준비하느라 꾸역꾸역 타는 중임

1375찡

예전에 올리고난 후 별만 떼고 방치플레이중이라 1390가려면 아직 한참은 걸릴 듯

충격과 공포의 아리랑1

자경으로 관같이 생긴 스톡 포탑을 넘기긴 했는데 아직 고티어 헤비가 아니라 기동성이 좋지는 못해서 잘 못 몰겠음 엉엉

충격과 공포의 아리랑2

빵국의 기괴한 디자인 센스를 엿볼 수 있음 5티어때보다 포각 현저히 줄어들어서 잘 못 몰겠음 엉엉 역시 땅크는 고개가 돌아가야 제맛인데

자주포는 자주자주해

뭔 설명이 필요한가 그냥 뿜뿜 쏘면 되지

내 앵벌을 책임지는 50톤찡

이건 헤비가 아니야 덩치만 존나 커서 과녁인 미듐이라고

어쩌다보니 빵성애자가 되버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