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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Good bye, Najin Sowrd

2013.07.03 23:56

TrollMage 조회 수:1784

네타  
NLB때의 압도적인 경기 보고 존나 기대하면서 롤챔스 봤는데 이건 뭐 답이 없더라

저번 윈터 결승때 이후로 계속 폼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게 눈에 보이더라

게다가 이젠 멘탈도 병신화 ㄲㄲㄲㄲㄲㄲㄲ

내가 예언하자면 곧 제2의 제닉스 스톰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 이젠 이팀에 대한 기대자체가 없음 ㄲㄲ

윈터 결승은 OP꿀빨고 NLB때는 자기팀 혼자 진지빨아서 우승한걸로 봐도 무방할듯ㄲㄲㄲㄲㄲㄲㄲ 근데 그걸 자기 실력으로 믿고있다니 답 참없는듯

ps. 글 제목은 옛날 pgr의 명문이었던 굿바이 케티를 인용함.. 근데 이후로 케티는 이영호덕분에 잘나간건 비밀임. 근데 나진ㅂㅅ소드는 이영호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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