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안녕?



내이름은 아르군




허;; 자기소개가 필요업ㅂ었군........




왜냐하면 닉네임이 글에 표시되니까 ㅎㅎ (아르군은 참 멍청하네..)



읔...괄호찡 츳코미 히도이;;



어쨋거나 오늘은 디저트에 도전해봤어




 
111111.png 222222.jpg
 





애니메를 보다보면 심심지 않게 나오는데바로 디저트 장면인데



김치국과는 클라스가 다르게 디저트가 엄청 발달한 니혼인 만큼.........



뭐 어쨋건 수많은 디저트 중에서도 어쩌면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궁국에 가깝다는



이치고 쇼트케이크에 대해서 아르군은 현재 간섭중이야..



아르군이 현재 아지트를 삼고있는 홍대지역만해도 수많은 케이크야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건 별로 무즈카시 코토쟈 나인다토 생각해



일단 이번 보고서는 워밍업




IMG_0086.JPG





가마솥 닭강정을 사오던 도중 작고 조용한 카페 유리에 전시된 쇼트케이크를 보고 그냥 지나갈수없어



바로 사가지고 짚에 왔엉



IMG_0080.JPG IMG_0082.JPG IMG_0083.JPG 






일반적인 쇼트케이크는 부채꼴모양이지만 이런 사각형도 나쁘지 않아 (왜냐면 삼각형보다는 부피가 크거든)



IMG_0084.JPG 






일반적으노 3단 카스테라에 생딸기 속이 두줄로 깔려있고 맨위에는 생크림층이 있는데



이집 케이크는 최상단의 생크림의 두께가 좀 적은게 안다까운점...후





IMG_0085.JPG  






맛은 뭐 괸찮은 편이였어



후츠나 생크림 케익보다는 좀 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사실 가고싶었던 정말 유명한 집은 저녁에 가면 항상 케이크는 매진되기 때문에




3일째 도전을 실패했어......




후후.....'그것'을 사용해 조금은 '에딧(edit)' 작업을 해볼까 생각했지만... 나중에 관리자에게 설명하기 귀찮고해서




그거에 관한 보고서는 다음기회에 보내줄께




소레마데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195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0821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5063
332 월오탱 8일만에 신부 졸업했다 질문 받는다. [4] 무언가 2013.02.04 365
» 아르군의 인류간섭(人類間涉) 보고서 - 디저트 [7] 앙리에타™ 2013.02.04 838
330 나도 모바일 테스트 [2] 여랑 2013.02.04 977
329 해냈다! 해냈어! [4] 하레 2013.02.03 758
328 김치섭의 흔한 일상.avi [3] Foodnana 2013.02.03 515
327 파시스트는 죄다 갈아버려야 합니다 Foodnana 2013.02.02 385
326 모바일 업로드가 되버렷 Foodnana 2013.02.02 515
325 방금 신부님으로 5킬했는데 무언가 2013.02.02 342
324 히키코모리, 세상으로 나오다 [13] 시읏시읏 2013.02.01 729
323 드디어 울버린을 탑승하긴 했는데 영 꺼림칙하다.. [8] 그런거없어 2013.01.31 548
322 나갈업 월오탱 입문자들을 위한 가이드 라인 ver1.0 [4] 등푸른생선 2013.01.31 595
321 폰으로 스시국 친구하나 사겨서 재밌게 놀고있음 [11] CDP 2013.01.31 856
320 이게 갑자기 생각났는데 [4] Winial 2013.01.30 440
319 가입했습니다. [16] pata 2013.01.30 447
318 [브금, 스압]이번주자 레전드 그것이 알고싶다-현실의 공모자들.jpeg [8] 그런거없어 2013.01.30 702
317 야겜하실? [4] 루비쨩은내가따먹었다 2013.01.30 1355
316 드디어 6티어입니다! [5] 에리카 2013.01.30 411
315 한밀아 접고 일밀아하는중 -_- [3] 달이우는밤 2013.01.29 528
314 내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직업순위2위 -성우 [6] CDP 2013.01.29 1153
313 월오탱 시작한지 3주된 뉴비의 흔적 [4] 앱씨 2013.01.28 5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