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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 故장정진 성우 목소리는 간지가 철철 흘렀는데... [5] 뼈다귀감자탕 2011.05.01 415
94 앜ㅋㅋㅋㅋ 히다카 리나 돌래 긔엽네 ㅋㅋ [1] ♬유키미쿠™ 2011.05.01 223
93 카토 에미리 대단하지 않냐? [5] 하나조노 2011.05.01 319
92 낮에는 유이 카오리 투척~ [1] 햄토리 2011.04.30 167
91 애니보면서 성우덕이 되는 건 필연적이지 않나? [4] GooDly 2011.04.30 160
90 내 성우빠의 역사 [10] 세인트윈터러 2011.04.30 272
89 심심하면 이거나 해보셈 [2] 햄토리 2011.04.30 181
88 성우 취향변화 [4] 흑갈 2011.04.30 192
87 나도 성우 [1] Pvt.Martin 2011.04.30 203
86 지지하는 성우... [2] Kyou 2011.04.30 201
85 나도 성우 변화 이뭘생 2011.04.30 345
84 나도 성우 취향 변화 [6] 밀레이유 2011.04.30 194
83 성우 취향 변화 [1] ECLAIR 2011.04.30 196
82 하나카나를 좋아하려면 자격이 있어야 한다 [4] ECLAIR 2011.04.30 210
81 그녀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읍니다.. [1] 햄토리 2011.04.30 165
80 근데 성우를 보다보면 오타쿠 아이돌이라는게 딱 맞는 단어임 [1] 햄토리 2011.04.30 233
79 하나자와 카나 하면 항상 따라오는군요... [8] Kyou 2011.04.29 157
78 근데 이번에 쓰나미로 죽은사람들중에 [4] 쿠시에다미노리 2011.04.29 176
77 성우 글 마구마구 분출해야 겠다. [5] 햄토리 2011.04.29 160
76 방금 안 사실인데 마미 성우가 야겜성우도 한데메 [4] 이뭘생 2011.04.29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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