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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7 [네타]보쿠라노 보고왔습니다 [2] 시읏시읏 2011.09.04 145
5346 핑드럼 9화는 오랜만의 히마리 주역 화 [5] 무언가 2011.09.04 176
5345 분기전에 부왘이니 기대한다느니 그런말 이해가 안가! [9] 횃불남자 2011.09.04 159
5344 애니 진도 따라잡은후 초단문 후기 [8] 로리팬티 2011.09.04 286
5343 사쿠라이 선생은 뒤늦게 포텐터진거 같앙 [5] 쿠로누마사와코 2011.09.04 310
5342 근데 나디아 무인도편에 무슨 비하인드스토리 있음? [3] 하야테 2011.09.04 381
5341 가슴속에서 두근거림이 몰려오는 에니메이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7] 하야테 2011.09.04 208
5340 애니자체에 재미를 잃은거같다 [9] 조홍 2011.09.04 279
5339 輪(まわ)るピングドラム(도는 펭귄드럼) ED곡「DEAR FUTURE」 [1] file 무언가 2011.09.04 287
5338 워킹 선행방송 보고옴 [9] file 그날의구티 2011.09.04 416
5337 펭귄드럼 같은 경우는 이쿠하라 감독의 시나리오가 단점으로 돌아오는 것 같음 [2] 무언가 2011.09.03 176
5336 네기마 극장판으로 알아보는 샤프트의 막장성 [4] 엘리사 2011.09.03 378
5335 세이크리드 세븐 10화와 나카지마 메구미 [4] file 롤링주먹밥 2011.09.03 250
5334 원작 미리보니까 애니가 재미없다.... [5] file 카이지 2011.09.03 195
5333 딸기마시마로 사사즈카 플레이어 .swf [9] 남극늑대 2011.09.03 312
5332 토끼 드롭스를 보면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3] file 하이웨이 2011.09.03 164
5331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핑드럼의 문제점 [7] 엘리사 2011.09.03 232
5330 바시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5] file 뉴뉴 2011.09.03 330
5329 펭귄드럼 평이 갈리네 ㅇㅇ [7] Evan G.Elion 2011.09.03 314
5328 나는 정말 재고 [9] file 엘리사 2011.09.03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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