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PORT, 결산 발표
2013.04.16 17:4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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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포트 3분기 증수 적자 야마토, 길티 크라운 호조도 출판 엄격한
애니메이션 제작 · 출판 사업의 IG 포트는 4월 15일 헤이세이 25년 5월기 3분기 (24년 6월 ~ 25년 2월)까지 결산을 발표했다. 매출은 저작권 사업 호조로 매출이 크게 신장한 한편, 출판 사업이 이익 측면에서 가혹한 결과가 되었다.
매출은 41 억 4200 만 엔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 영업 손실이 1 억 8300 만 엔, 경상 손실은 1 억 5500 만 엔, 분기 순손실이 2 억 2000 만 엔이다. 전년 동기에 이어 최종 적자였다. 사업별로는 출판 사업이 부진했다. 월간지, 단행본, 휴대폰 전달을 담당했지만, 매출은 19.1 % 감소한 7 억 300 만엔, 세그먼트 손실이 1 억 3350 만엔이다.
주력인 애니메이션 제작이 중심이 되는 영상 제작 사업도 8700 만 엔 세그먼트 손실이었다.
그러나 매출은 24 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하고 있다. 극 장 애니메이션 "009 RE : CYBORG", TV 애니메이션에서는 "PSYCHO-PASS 사이코 패스 ','ROBOTICS; NOTES", "우주전함 야마토 2199", "쿠로코의 농구", "윤회의 라그랑제 ','신 테니스의 왕자'등을 제작했다. 호조였던 것은 저작권 사업이다. 전년 동기 대비 157.8% 증가한 8 억 8600 만 엔으로 급성장했다. 또한 세그먼트 이익도 9000 만 엔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우주전함 야마토 2199 '와 '길티 크라운 '의 영상 패키지의 호조가 전체를 견인했다.
"우주전함 야마토 2199 '와'길티 크라운"외에도 "009 RE : CYBORG", "극장판 BLOOD-C The Last Dark",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주요 작품이었다. 매출 성장에 대해 이익 성장이 낮은 것은 적극적으로 영상 제작 투자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타 사업도 SNS 게임, 스마트 폰용 앱이 호조였다. 매출은 1 억 5400 만 엔 (74.7% 증가), 세그먼트 이익은 1000 만 엔이었다.
길티크라운 BD가 흥했다니 그게 뭔소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