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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큐어호구 마코삐의 쾌거

2013.10.03 15:25

리카아메 조회 수:691

네타  

일본 방송에서 니토리홀딩스라는 란도셀 회사에 취재를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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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의 란도셀이 날개돋친 듯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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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난 말이죠, 보라색은 그렇게 안 팔릴거라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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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잘 팔리고 있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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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그 어린아이들 보는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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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옷을) 입고 있는 여자아이가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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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프리티어(?)라고"

사원 "프리큐어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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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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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사장님... 손녀딸이 없으신가 보네요 ㅋㅋ


간지나는 선배 -> 아군 합류 후 주가폭락 루트를 탄 우리의 큐어 호구 마코삐가 로린이들에게는 대인기인가 봅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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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삐 카와이이요 마코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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