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크리드 세븐 드디어 전체적인 감이 잡힌다(전체적인 네타)
2011.09.06 07:39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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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미가 아시와 요시에 관한 실험을 제안했음.
그런데 아이바 사장님이 거절했음.
그래서 켄미가 일부러 괴물을 보냈음.
(폭탄 몇 개에 죽는 걸 보니 미완성이었을 듯)
그런데 폭주한 아시와 요시가 만나면 푸른? 어쨌든 아오이가 변했던 것처럼 그런 보석으로 변하는 것 같음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이바가 아시에 당하려고 할 때마다 푸른 빛으로 빛나는 걸 보면 그러는 것 같음.)
(아루마랑 처음 만났을 때도 이렇게 빛나다가 보석으로 진정시켰고, 다른 때도 아시한테 당하기 직전에 보면 막 파란색으로 물듬.)
어쨌든 처음부터 그랬는지 목적이 바뀌었는지 현재 켄미의 목적은 순수한 보석을 얻는 것.
그리고 그것 때문에 아시를 계속해서 루리한테 접근시키려는 것 같음.
보석으로 바꾸려고...
(그 때 보석 안에 아오이라는 불순물(...)이 남았던 이유는 불완전한 아시여서 그런 게 아닐까)
켄미는 그걸 위해서 비윤리적인 인체실험도 마다하지 않음.
그리고 이제 그걸 모르고 루리는 홀라당 속아넘어가서 켄미랑 협력해서 아시를 쳐잡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는 거제.
키지마 나이트하고 페이라고 하는 예쁘장하고 여자닮은 중국계 남자애는 거기서 도망쳐왔던 거고.
결론: 죽어라 켄미 씹새끼
아루마가 골드위너파워로 켄미한테 아굴창 갈기는 엔딩으로 가면 진짜 환호성을 내지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