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본격 티라노의 '명' 울부짓음 랭킹.
2011.08.03 02:22
아래의 자료는 아야스트림 생방송 당시 발표한 랭킹
티라노가 낸 음반 내 랭킹
① Super Driver
② MonStAR
③ ダリア
④ スピード☆スター
⑤ LOVE★GUN
⑥ RIOT GIRL
⑦ Hysteric Barbie
⑧ Set me free
⑨ Kiss me
⑩ Unnamed world
⑩ 冒険でしょでしょ？
⑩ 星のカケラ
티라노가 맡은 캐릭터 송 랭킹
티라노가 맡은 캐릭터 송 랭킹
① God knows...
② Lost my music
③ First Good-Bye
④ Punkish regular
④ 日常賛歌 ～This Place～
⑥ OPEN THE GATE
⑥ どんだけファンファーレ
⑧ 宇宙鉄人キョーダイン
⑧ HYSTERIC DOLLS
⑧ WHITE ALBUM
⑧ 目覚めない wish…
God knows...>>>>>>>>>>>>>>>>>>>>>>>>>> Hysteric Barbie ^^;
귀가 제대로 달려있다면, 히스테릭 바비가 좆발림 ^^
여튼, 위의 곡들은 거의다 좋으니, 꼭 들어봐라...ㅎ 개인적으론 슈퍼도라랑 스피드 스타, 리엇 걸을 밀고 있음.
God knows...>>>>>>>>>>>>>>>>>>>>>>>>>> Hysteric Barbie ^^;
귀가 제대로 달려있다면, 히스테릭 바비가 좆발림 ^^
여튼, 위의 곡들은 거의다 좋으니, 꼭 들어봐라...ㅎ 개인적으론 슈퍼도라랑 스피드 스타, 리엇 걸을 밀고 있음.
댓글 186
-
asdf
2011.08.03 02:35
-
asdf
2011.08.03 03:27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
asdf
2011.08.03 03:34
그쪽이 미성년이라면 그런 수준의 형편없는 언어력-즉 소통 능력으로는 받아줄 대학이나 있을지 앞날이 걱정되고, 대학생이라면 '어느 학굔진 모르지만 용케도 들여보내 줬네'라고 탄복함에 또한 재단 측과 어떤 연(예컨대 친인척 관계)으로 얽힌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되며, 공신력 만만한 통계 작업에서 날백수로 집계될, 곧 학교에 있어서 하나의 오명으로 기록될 사태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는 동시에 동문 또는 학교 관계자들이 장차 사회 평판적으로 취하게 될 불편에 대해 우려된다고 말하고 싶네. ㅋㅁ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3:21
그래, 상당히 이해력이 딸린거 같음. ㅎㅎ -
asdf
2011.08.03 03:14
미안하지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잘 안 돼서, 그쪽을 만족시킬 적절한 대답 역시 불가능할 것 같음.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 건지 아님 양방의 다른 한 쪽이 의사 전달 능력(즉 토론에 요구되는 최소 한도의 지력)이 부재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벽을 사이에 둔 대화로써가 아니라 좀 알아먹기 쉽게 말해 줬으면 싶네. (^ ^) -
古戸ヱリカ
2011.08.03 03:02
고지식은 개뿔ㅋㅋ 설득력 올리고 싶어서 쓴거로 밖에 안 보인다만 ^^
디스를 걸 때는 객관적 자료를 사용하고 걸어라, 출처도 꼭 밝히고 -
古戸ヱリカ
2011.08.03 03:00
아... 3번이나 갱신되서 댓글이 다 하늘로 날라갔네,
여튼 확인하고 싶은데. 이렇게 싸지른 의도를 알고 싶다.
네 생각을 그저 말해서 나에게 디스를 걸고 싶은거야, 아니면 객관적 데이타를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거냐?monstar가 어떠한 점에서 음악적으로 뛰어나지 않다는 거지? 네가 말한 소위 '문외한'드립은 너의 고지식을 자랑하고 싶은거냐, 아니면 '문외한'들이 참가한 투표니까 무효ㅋ라고 선언하고 싶은거냐 ㅋㅋ 후자(그저 생각)라면, 너의 생각이 부정당하고 싶지 않아서 드립치는 '열폭'의 한 종류밖에 파악이 안됨. -
asdf
2011.08.03 02:44
푸하... 진지하게 청취하지 않고 그냥 대충 듣는(easy listening) 사람들 사이에서는 최초 미팅에서 선율이 귀에 꽂혀 들어가는 정도가 음악성을 결정하곤 해.
적어도 귀가 있는 사람이라면 monstar가 음악적으로 뛰어난 곡이라고 주장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는 걸스팝 외에는 그닥 경험했달 게 없는 음악적 지평이 대단히 협소한 문외한들의 평가는 실제의 진실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임.
본문에 첨부된 자칭 팬이라는 사람들이 선정한 주옥같은 명곡의 순위라는 것은, Yesterday나 Let it be, 또는 앨범 내에서 가장 유명한 개별 곡들 밖에는 모르면서 비틀즈 듣는다고 유세하는 사람들에게서 관찰되는 행태와 특질적으로 꽤 큰 유사성을 보인다고 생각함. (^ ^) -
古戸ヱリカ
2011.08.03 02:37
좀 디스가 심한 거 같아서, 싹 지웠더니 그 사이에 댓글 달렸네.. 흐흠...
그리고 이건 참고로 말하는데, 매상 순위가 아님. 히라노아야 팬들이 넷에서 투표해서 나온 결과임. -
古戸ヱリカ
2011.08.03 03:01
그래 사과 안 함 ㅋ -
asdf
2011.08.03 02:54
이쪽은 별로 중차대하게 인식하지 않았으니까 굳이 고칠 필요도, 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 ^^ -
古戸ヱリカ
2011.08.03 02:45
개인의 취향이 각각 다른 거니, 내가 좀 대놓고 디스 걸은건 사과하겠음. -
asdf
2011.08.03 03:05
참, 그리고 나는 단순히 취향이 다름을 주장하지 않았는데, 이렇게까지 설명했는데도 "그래... 객관적으로는 Super Driver가 우위지만 님 생각이니까 존중은 해 드림"이라는 것처럼 말하니까, 나도 더 설명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고.
음악에 대한 평가를 단정하기 전에 본인이 올바르게 판단할 능력,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의 소양이라도 있는지 곰씹어 봤으면 좋겠고, '유효한' 근거가 동원된 '객관적인' 평가에, 논의 대상과는 별다른 관계가 없는 사실들과 보편적이지 않은 개인 주관을 통해서 반론하려는 시도는 좀 참아 줬으면 좋겠음. 대화하다 보면 종종 부득이한 피곤을 느껴서 말이지... ^^;; -
古戸ヱリカ
2011.08.03 03:41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난 교수에게 맨날 굽신굽신거리며 배우는 학생신분입네다만, 그건 또 뭔 드립 ㅋㅋㅋ
'사실관계의 정립과 논리의 기본'ㅋㅋㅋㅋ -
asdf
2011.08.03 03:37
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유인원에서 파생된 종으로서의 인식의 한계를 논하고 메타인지를 들먹이는 단계에 접어들었당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관계 정립과 논리의 기본부터 설명할 생각을 하니까 암담하네.....ㅋㅋㅋ 근데 선생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학생 주제에 요따위로 건방진 버릇은 어디서 배웠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zzzzzzzzzzzz -
asdf
2011.08.03 04:27
이건 프로랑 아마추어 차이도 모르는새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라zzz음대생이랑 오이스트라흐 연주가 동급이겠냐? ㅋㅋㅋ클음이라곤 베교 합창밖에 모르는 니새끼가 생각해도 존나 넘사벽이겠지? 그딴식으로 따지면 저도 초딩때 피아노좀 배웠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공자랑 비전공자 차이엔 최소 앞에 나온 개허접이랑 대가의 연주만큼 차이가 있고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존나 음악전공자들을 너무만만하게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4:04
전공은 아니지만, 취미생활 차 악기 연주하는데 ㅎ -
asdf
2011.08.03 0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구차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너는 악기 연주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티라노 음악 듣는 새끼들중에 음악 전공자가 있을것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그럴 가능성도 있긴 하다만 그런 새끼들이 히스테릭 바비를 찍었는지 아님 수퍼 드라이버나 하레하레 유카이를 찍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 그런 얘기가 효과를 가질 수 있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
asdf
2011.08.03 04:16
ㅋㅋㅋ장애쓰레기같은 헛소리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사후적인 되도않는 설명 첨가해가면서 지는 잘못이 없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존나 얼척없는새끼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아무리 뜯어보ㅏ도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구만, 단순히 니새끼가 오독을 범한거라카시네요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sdf
2011.08.03 04: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븅신이 개드립 좆쩐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4:33
ㅠㅠㅠㅠ 화나셨나요 ㅠㅠ
음악성은 커녕, 히라노 아야 창법 다양해졌음 우왕ㅋ굳ㅋ을 베이스로 여기까지 오신거 참 대단합니다 ㅠㅠ
저는 많이 듣지 못한 소위 초급리스너이라서 '소드 마스터급' 대답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4:35
지가, CD 졸라 들었으니, 나의 수준이 한 단계 위임 ^^ 이라고 개드립 친 녀석이 누구였냐 ㅋㅋㅋ 그리고 고작 설명한게 그거? -
asdf
2011.08.03 0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생각해도 말이안되는지 횡설수설 말 꼬이기 시작하는거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청음력이 그렇게 뛰어나다면 그쪽으로 설명하는 건 어느정도 따라갈 기본 소양은 가지고 있다는 말을 어필하고 싶었던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어장애새끼가 입 비뚤어져서 침ㅣ 질질흘리면서 알아듣지못할소리 씨부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4:09
아이고 ㄳ. 근데, 네가 그 쪽 케이스는 결코 너랑 같지 않다는 건 명심하기를 ^^;
그리고, 악기 연주하고 있다는 말은, 그쪽으로 이야기를 끌어내려고 생각한 적 없고, 네가 청음력이 그렇게 뛰어나다면 그쪽으로 설명하는 건 어느정도 따라갈 기본 소양은 가지고 있다는 말을 어필하고 싶었던거임 ^ ^
그딴 병신 해석하는 거 보니까 애초에 말이 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sdf
2011.08.03 04:05
아마 너는 지금 전공으로 악기 연주하는 새끼들은 음악을 존나 잘 알고 그러니까 듣기도 잘한다는 소리를 하고 싶은 것 같은데, ㅋㅋㅋ그러면 내가 앞에 언급한 평론하는 새끼들 가운데 듣기만 해서 경지에 오른 놈들은 어떻게 설명할 거냐? 실용음악 하는 ㄴ놈들은 그딴 전공도 안한 평론가보다 <무조건> 우월하고 음악적 판단력도 존나 뛰어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래식이랑 대중음악 구분도 없이 악기 연주하는 새끼는 무조건 니 좋아하는 Super Driver나 God Knows를 빨 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음악 전공자들은 통계적으로 Super Driver나 God Knows를 선호했다는 데이터를 가지고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폭 쩌네 븅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쭙잖게 논리 들먹이던 새끼가 이딴식으로 나오니까 존나 어이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3:5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보 리스너 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가서는 제대로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지만, 초보 리스너라고 드립치는 너의 부심이 CD장 수에서 나오는 건 알겠다. 근데, 물량으로 들어서 네 기준이 상승할까는 의문이 들지 않겠느냐? ㅎㅎ 내가 대중 음악과 관련지어선, 너보단 덜 들은건 맞을지는 몰라도, 악기를 연주하거나 그런 쪽에서는 글쎄다. 뮤지션이라느니 자기를 어필하고 싶나본데, 그런 자부심의 근원이 물량 듣기라니ㅋㅋ 그걸로 자신의 우위를 선점해서 참 기분 좋겄다 ㅋㅋ -
asdf
2011.08.03 03:42
ㅋㅋㅋ 내가 니한테 하나 묻자. 초등학생을 스무 트럭쯤 갖다 모아놓으면 미분방정식을 풀 수 있겠냐?
여기서 초등학생은 훈련이 덜 된 초보 리스너들이고, 미분방정식을 풀이함은 어떤 뮤지션 또는 음악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게(이거 결코 쉽지 않거든ㅋㅋㅋ) 되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개인 차원에서 논증하기 이전에 사회적으로 수용된 상식으로 이해해야 되지 않을까? 굳이 하자면 못할 것도 없지만, 개X발 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무식한 새끼한테 '지구는 태양 주위를 타원형 궤도를 따라서 회전한다'던가 '빛은 직진한다'라고 말하려면 이론적 배경을 일일이 설명해야 설득력을 가지겠냐? 혹시 너는 지금 내가 상대방과 대화하는 행위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전제인 10초 전의 너랑 지금 이 순간의 너 사이에 인격적 동일성이 성립하는 이유를 너나 아니면 관람하는 옵저버들한테 일잉ㄹ이 설명하고 시작해야 된다는 말이 하고싶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아주 무식이 톡톡 튀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도 부끄럼을 모르고 박박 우기니 이게 리얼 코메디가 아니면 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3:29
네 생각이 들어간, 기본 전제는 듣고 싶지 않다니께, 모든 주장에는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한다는 건 초딩 때 배우지 않냐.
또, 네가 평론가인듯 양 쓴다만, 너의 평론 내공을 증명할 자료 좀 부탁한당께.
상대 주장을 이해하려는 '취존'모드를 지가 부정했는데 나보고 어쩌라는 거임? ㅋㅋ -
asdf
2011.08.03 03:24
그래... 옵빠들 쫓아다니는 빠순이들이 평론가가 음악성 없다고 까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는 것처럼 말이야.
제아무리 숫자가 많더라도 음악적인 견식이 보장되지 않은 판별자들이 모인 집단은 "아마추어는 종종 틀린 판단을 할 수 있다"라는 내 기본 전제에 위배되지 않거든.
무턱대고 거품 물고 발광하기 전에 상대의 주장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해 줬으면 좋겠는데. ^^
그 어떤 속이 넓은 사람이라도 벽이랑 얘기하고 싶진 않거든.
나 참. 별... 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3:20
역으로, 내가 디스 싸지르고, 여기 기본 베이스 '취존 시발'이 떠올라서, 뒤늦게 수정했더니 이딴 드립 ㅋㅋㅋ
너같이 주관적인 생각만 싸지르면서 '문외한'드립을 싸질러가면서 고지식한 척으로 반론하는 애들은 대체 어디에서 근거를 두고 말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간다. '근거도 없고 출처도 없어. 모든 주장이 지 생각에서 이루어지고, 객관적은 데이터는 지에게 불리하면 인정 안 하고 다 묵ㅋ사ㅋ발'이런 녀석이 제일 상대하기가 귀찮지. 그렇게 니 생각을 관철하고 싶으면 소양 드립치기전에 너의 근거를 확고히나 하고, 너의 '문외한' 같은 병신 드립은 안 싸지르는 게 좋다.
참고로, 자칭 아야팬이라고 싸지르는 것 같은데, AM발매 기념으로 아야스트림 생방송이 나왔던 건 알고 있나 모르겠다? 왠만한 아야팬이 아니고서야, 잘 모르는 이벤트였는데, 그 방송 중에 이루어진 '투표'고, 네가 지금 싸지른 '문외한'드립은 자칭 티부심을 베이스로 여기까지 잘 싸지른 것 같은데, 역으로 네가 문외한임을 자명하는 드립인건 알고 있음? 유효한 근거가 동원된 객관적인 평가? 정말 웃음 밖에 안 나온다 ^^; -
asdf
2011.08.03 03:24
취미의 영역에도 상수와 하수는 존재하는 법인데,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체험의 질도 중요하지만 양적인 부분 역시 꽤 큰 역할을 한다고 보거든?
혹시 CD는 몇 장 정도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일단은 아닐 거라고 믿고 싶지만, 혹시 내가 위에서 언급한 전형성을 띤 경험 부족을 티 내는 리스너에 해당되지는 않는지 궁금해서 말이야.
참고로 나는 1500장 정도 가지고 있어. 트랙 전체를 들어 보고 머리 한편에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만 말하라면 1300장 정도 되겠는데, 단순히 CD장의 수가 그 사람의 청취력을 온전히 측정할 수는 없겠지만 하나의 척도는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라서.ㅋ -
asdf
2011.08.03 0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레기새끼 좆쩔게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악의 구성요소가 뭐뭐가 있다고 생각하냐? don't thiink twice it's all right을 밥딜런 외에 다른새끼가 부르면 음악에서 받는 인상이 같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악에서 느껴지는 감성이란걸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있는새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곡이 구조적으로 훌륭하다고 음악성이 거저 얻어진다고 보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4:22
はい、終了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컬로 매듭짓는 이렇게 씁쓸한 답변, 기대했던 내가 병신 ^^ -
asdf
2011.08.03 04:09
보컬을 보라고 븅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존나 막귀라서(이건 가정이 아니라 기정사실이지만ㅋㅋ) 설사 아이유가 인순이보다 노랠 잘부른다고 생각하더라도, 내가 가창력을 판단하는 데 도움 되는 예시를 주겠다. 비슷한 시기에 한 라이브를 보면 녹음된 보컬의 수준을 알 수 있지 않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작 아이돌팝이나 듣는새ㅣ가 주제도 모르고 음악 아는척 좆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그래서 나온 개헛소리가 음악 전공자면 일단 귀가 존나 발달했을거니까 자기 전공분야랑은 상관없이 청감력 쩔게된다는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zzzzzzzzzzzzzzzz -
asdf
2011.08.03 04:39
모순 좆까시네요 ㅎㅎㅎ 어쭙잖게 개지랄할거면 그딴 말은 아예 안꺼내시는게 도움 될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몬스타 좋다고 빨아재끼시던분이 이제와서 피해자인양 행세하시니 저는 무슨 말씀을 드리면 좋을지 ^^;;;zzzzzzzzzzzzzzzzzzzzzz -
asdf
2011.08.03 0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븅신님 님은 암맏ㄹ도 안했는데 저혼자 자뻑하고 지랄한거라고 하시네요 ㅎㅎ; 제가 God Knows보다 Hysteric Barbie가 낫다고 했더니 님이 너만 황금귀냐고 무슨 근거로 네가 들은 거만 정확하냐고 우기시길래 적어도 CD 30장 들은 님보다는 1500장 가지고 있는 제가 낫지 않겠냐고 말씀드린건데요 ㅎㅎ; 평론가 비유한 거를 "니가 평론가냐, 그렇게 잘나서 남 무시하냐"고 열패감 흩뿌리시고 장애인증 쩔게하시면서 제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말씀하시니 좀 억울합니다...... (^ ^); -
古戸ヱリカ
2011.08.03 04:37
아이고 황송합니다. ㅎㅎ 불리한 부분이라니, 저는 객관적 사실을 말하라고 누누히 말하다가, 자기 자랑만 하시길래 당신의 주관을 끝까지 꺼내게해서 모순을 일으키게 한거 밖에 없음요 ㅎㅎ 결국 음악성은 개뿔 시기별 가창력을 차이로 가버리다니 ㅎㅎ
다 당신 혼자서 자뻑한거임 ^^; -
asdf
2011.08.03 04: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븅신새끼님 지 개솔조지던건 싹 잊어버리고 대충봐서 꼬투리 될만한거 하나 잡았다 이거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않고 입 딱 닫아버리는 새끼가 정신승리를 언급하시니 황송스러울 따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4:28
아이고 종착역에 환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라노 아야의 초창기 좆병신 가창력 같은건 저같은 '초급 리스너^^'도 알고 있습네다ㅠㅠㅠㅠ
고작 시기적 노래라고 그렇게 분류하시다니 ㅠㅠ 음악성은 커녕 그냥 창법 조낸 늘었음 ^^으로 답변해주시네 ㅠㅠ
정신 승리 플래그랑, 자폭 인증 떳습니다 ㅎㅎ -
asdf
2011.08.03 04:10
티라노 음악 전기에서 후기로 갈수록 테크닉도 늘고 창법도 안정되는 걸 못 느끼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eakthrough랑 Speed☆Star를 듣고도 가창력 차이가 없다고 할 새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너같은 등신 청각장애자들이 비생산적으로 피시방 다닐 시간에 음악 듣는 걸 택한 셈이니 내 선택의 결과로 얻어진 음악적 경험과 판단력에 자부심을 가지는건 당연하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기본적인것도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줘야되니 REAL 골때림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4:04
아이곸 CD장 수로 자부심은 하나 대단하네ㅎㅎ
CD장수로 ㅋ 우위 선점했다고 그 쪽으로 달아나면서 정신승리하려고 하지말고, 너의 고귀한 청취력으로 어떻게 Monstar가 Hysteric Barbie에게 떡발리는지 자세하게 설명해달랑께ㅎ -
asdf
2011.08.03 03:46
나는 음원 다운로드까지 치면 2천장은 족히 될 것 같은데.ㅋㅋㅋ 네가 들어본 음악은 아마 500장도 안 되겠지?
지금 대화에 관련 없는 사람이 보면 누가 내공이 더 있거나, 적어도 털끝만큼이라도 더 신빙성이 있으며 음악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할까? 고품위한 척 좆쩌는 고전음악이나 재즈, 존나 난해한 현대음악 따윌 듣지 않아도 이쪽 바닥(아키바계)에도 어느 정도 경험이 있으면 Monstar가 Hysteric Barbie를 떡바른다는 것부터 웃다가 자지러질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3:37
CD 장 수는 재력이 딸려서 총 30장 안팎 밖에 안된다만 ㅎㅎ 물론 싱글 말고 앨범으로.
랜탈해서 듣거나, 친구에게 빌리거나, 넷에서 다운하는 정도 밖에 안 된다만? -
갱뱅수집중지
2011.08.03 03:54
정신승리 누가 먼저 시전하나 승부냐
asdf의 의견 자체는 일반적 상식, 객관적 결과라고 판단할 수 있는데
그걸 말하고 있는 asdf의 소양부심, CD부심이 너무 강해서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는데다
객관적 결과보다는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에 주를 두고 있어서 이야기가 빗나가고 있고
눈팅갤러의 의견은 "팬" 이라는 "주관적" 일 수 있는 개체들에게서 도출된 "객관적" 결과에 의거하면서
자신의 의견도 포함된 것이라 객관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자신도 알고 있는 바라
계속 객관적 결과를 요구하면서 이야기를 어떻게든 끌어오려고 하는 것 같네.
아니 그 전에
이 글의 주된 내용은 "히라노 아야의 노래는 명곡" 이 아니라
"히라노 아야가 부른 노래 중 명곡 or 들을만한 곡" 아니었냐? -
asdf
2011.08.03 04:15
음악성차이를 지가 못느끼니까 남한테 어떻게든 자기 귀에 들리게하라고 우기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지새끼가 칠천원짜리랑 칠백만원짜리 와인 차이를 모르겠다고 그 차이를 판별하고 유효하게 활용하던 애꿎은 소믈리에더러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sdf
2011.08.03 0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평론가ㅋㅋㅋㅋㅋㅋㅋ니혼자 그렇게 생각해놓고 저한테 왜 뒤집어씌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상적인 논리를 호도하고 개솔조지는 개좆밥 악질 쓰레기새끼가 선량한 일반인인척하시니 어이빅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sdf
2011.08.03 04:52
그리고 븅신님ㅋㅋ그냥 Hysteric Barbie가 보컬 좋다 했더니 멋대로 착각하시고 아까부터 자지러지고 난리가 아니신데요ㅋㅋㅋㅋㅋㅋ 묻는 말에나 대답하셈. 음악성이 뛰어나다는 건 뭘 말하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닌 이것도 모를 것 같긴 한데, 처음부터 음악성이란 게 음색이나 가창력 따위의 외견상으로 허접해보이는 것들이 배제된 "초월적인 인식에 기반한 존나 대단하고 있어보이는 그 무엇"으로 생각하고 '음악성'에 딴지 걸고 넘어지는 게 전형적으로 멍청한 문외한들이 저지르는 개짓이라는 걸 모르십니까 ^^......ㅋㅋㅋㅋㅋㅋ -
古戸ヱリカ
2011.08.03 04:34
평론가라고 안 했겠지 ㅋㅋ 지가 준 평론가라는 식으로 싸질렀던건 사실이고 ^^ 그런데 보컬 결말 -
asdf
2011.08.03 05:40
전제는 술 이름 맞추라는 게 아니라 어떤 게 더 좋은 와인인지 맞추는 거입니당 ㅎㅎㅎ
마지막 댓글 참조하세여 -
갱뱅수집중지
2011.08.03 05:09
아 진짜 웃긴다. 너야말로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와인 이름도 품종도 모르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손 쳐도 그 블라인드 테스트를 받는 사람은 와인에 대해서 공부해야만
자신이 마신 와인이 무슨 품종의 무슨 이름을 가진 와인인지 알 수 있다.
설마 실존하지 않는 와인을 만들어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는데 그 와인이 무슨 품종의 무슨 이름을 가진 와인인지를 맞추는 천재가 있다는 소리를
하는 건 아니겠지?
어떤 가수의 디스코그래피 속에서도 그의 최고 히트곡이 마니아들 사이에서 진짜 명곡으로 꼽히는 음악들과 항상 같게 취급되는 건 아니지.
솔직히 monstar와 비교되기에는 hysteric barbie가 아깝다고 보는데, 장필순보다 동방신기의 음원 판매량이 많다고 해서 더 예술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할 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