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제 얘기를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는데 --;;; 와인 이름도 품종도 모르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는 가정을 하고 생각해보시지요?

넌 태어날때부터 와인 이름 다 외우고 태어나냐

와인 종류, 생산연도, 발효날짜, 제조날짜, 재료고 뭐건 간에 하나도 모르면서

그냥 마시기만 하면 다 아는 사람이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그 어떤 천재라도 지식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단순한 병신일 뿐이야.

베토벤은 태어날때부터 그 악상을 기호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고
지미 헨드릭스는 날 때부터 기타 코드 외우고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거랑 다를 게 없어.

아뇨... 타고나면 공부 안 해도 될 수 있다니까... ㅡ.ㅡ;;; 물론 열심히 노력하면 더 대성하겠죠. 근데 어떤 분야에서든 연습 없이 초견만으로도 제깍제깍 즉시 해내는 천재들은 어떻게 설명하시려구요? 이건 그냥 상식 같은데요... ^-^;;;

나도 니가 평론가라고 한 적 없어. 평론가인 양 행동한다고만 했어.

거기다 소믈리에는 타고난 감각이 있어도 "와인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그냥 혀 잘 놀리는 와인중독자일 뿐이고.

니 말대로 지식이 많아야 예술을 더 잘 느끼는가 아닌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이 분분하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리 진지하게 들었다고 해도
노래를 많이 들었다는 것 만으로 예술에 대해서 안다고 하는 것 역시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건 너도 알겠지?
타고난 혀를 지녔어도 와인에 대해서 공부해야 하는 소믈리에처럼 말이야.

난 내가 평론가라고 말 안했음. 근데 적어도 소믈리에는 와인을 일반인보단 존나게 많이 드셔보셨겠죠 ^^ 와인 전문가가 되려면 물론 대부분이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이겠지만 타고난 감각이 있는 사람(누차 말하지만 나한테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게 결코 아님. 머리 나쁜 사람들이 꼭 이런 걸 착각하길래 하는 말임.^^)은 그런 거 없이고 어지간한 전문가보다 더 잘 구분할 수 있겠고, (음악 안듣는 짝퉁 전공자보다 경륜이 풍부한) 음악 수십년씩 들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하는 말이 타고나지 않은 범재가 그런 능력을 개발하는 길은 진지하게, 또 많이 들어보는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꼭 지식이 많아야 예술을 더 잘 느낄 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회의적이고. 소믈리에 건은 예시랍시고 들었는데 이렇게 태클걸리니 당황스럽네.ㅋㅋㅋ

소믈리에는 와인 그냥 많이 쳐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건 알겠지?

노래 좀 정품으로 많이 들었다고 음악적 소양을 가진 평론가인 양 말하는 것 같은데

전문적으로 음악에 대해서 공부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승리 세트할 생각말고 카드부터 뽑아

꼴사납게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만 봐도 이새끼가 쥐젖도 모르면서 개소리하는 쓰레기종자라는걸 알수가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음색은 오히려 God Knows가 낫다고 안 했던 금붕어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팔 "음색이 음악의 전부라서 히스테릭 바비 존나 좋음"이라고 하려고 했으면 갓 노우즈에 대해서 칭찬을 하지 말았어야 되는게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내가 그 댓글 보고, '음색 운운은 처음부터 하지 병신새끼' 라고 생각했다 ^^
그게 네 주장과 일관성 있거덩 ^^

내가 음악성이란 단순히 곡 좋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썼지?ㅋㅋㅋ거기에 대해선 한마디도 못하면서 단순히 내가 히라노가 가창력 는 게 전부라고 말했다는 식으로 물타기하네?ㅋㅋㅋㅋㅋㅋ 세기의 천재인 밥딜런이 작곡한 음악을 존나 노래도 못 부르는 새끼, 아니면 잘은 부르되 애수가 없는 가수가 부르면 어떻게 들리게 될지 물었잖아? 눈을 닫고 귀를 닫는 존나 답답한새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통계적으로 god knows>>>>> 히스테릭바비, 내 의견도 일치, monstar가 더 좋음
ㅡ> 통계적으로 음악적인 우위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나는 분명 처음부터 얘기를 하고 있다.

너: 매상통계? 차피 피상적으로 듣는 접밥들이 포함된 통계자료는 신용 x, 나는 졸라 많이 들었음..
ㅡ> 이거 맞다. 신의 물방울을 500만번을 돌려 봐도 싸구려 술이랑 욜 비싼 술 구분 못하는 사람은 쌔고 쌨다. 그나마 술 많이 쳐마셔 보면(음악 들은 경험이 많으면) 빠에서 한두번 마셔보고 와인에 대해 통달한척하는 븅신들(CD 30장 들은게 자랑이신 N모씨zzzzzz)보다 좋은 술 나쁜 술 구별할 확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간다.

나: 아야 골수팬들이 대부분 참여한 투표, 피상적 뉴비들 거의 없음. 평론가같은 행세한다? 객관적인 자료 부탁
ㅡ> 동방신기 골수빠들이 고작 뮤직뱅크 오래 봤다고 음악적인 우열을 구분할 수 있다? 즉 내가 소녀시대 팬질을 한 10년쯤 하면, 그간 소녀시대가 발매한 곡들을 뛰어난 순서대로 정렬할 때 전문가(네가 개새끼처럼 물고 늘어지면서 타령하고 있는 그 '평론가' ^-^) 뺨치게 될 수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어차피 빠순이 빠돌이랑 비슷할테니까 신용X, CD 1500장이나 있음 ^_^, 그러니까 평가가 가능, 객관적인 자료 좆까
ㅡ> "전문가라면 몰라도 어중이떠중이이들이 뽑았다는 걸 어떻게 믿냐?" "니가 그렇게 잘났냐? 얼마나 황금귄데?" "니보단 음악 존나 많이 들었다. 적어도 너보단 듣는 귀 있슴다 ^^ㅋㅋㅋ"

(실제로 비전문가들 데려다가 (눈 가리고)테스트하면 비싼 것보다 오히려 싼 게 낫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불만 있으면 현재까지 실시된 커피나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라도 살피고 와서 딴지 걸어라.ㅋㅋㅋㅋㅋ] 다수의 중론이란 것에서 정말 진실과 연관이 있을까? 즉 코페르니쿠스를 제외한 모든 이가 천동설을 주장하면 실제로 세상이 그 기대에 부응해서 바뀌어 줄까???)


나: 그런 그 신통난 청취력으로 어떠한 부분이 monstar보다 좋고, god knows보다 좋은지 설명 부탁.
너: 옛날 가창력 쓰레기, 요즘 가창력 우왕ㅋ굳ㅋ
나: (????개나소나 알고 있는데?ㅋㅋ)
ㅡ> 가창력이 늘었다는 사실이 근거의 일부가 될 수 있다. 가창력이 음악에 있어서 중요한 이유는 고작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음악성이란 것을 노래 실력과는 전혀 무관한 어떤 것이라고 우겨대는 주장은 그냥 황당할 뿐이다.



제대로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 쥐뿔도 모르면서 정리는 무슨 정리냐 좆병신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타기 쩌는 븅신새끼가 이제 좀있음 헛솔 종결짓고 퇴갤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구결과 기대합니다 좆밥님 ^^ 하여튼 같잖은 씹장애새끼가 뭣도 모르면서 좆깝치니까 귀여워서 헛웃음만 나온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로 그럴 듯해 보이는 좆문가의 되도 않는 의견을 차용해다가 개솔조지는건 인정 안해줄끄다. 알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또 건수 잡았다고 깝체고 있는데, 지금 그거에 대한 전례 반론 여지는 많고,
그 반론의 근거가 되는 연구 결과도 있던걸로 기억하고 있으니까 기다리랑께 ^_^;;
내 의견으로 싸제끼면, 또 지 의견이 맞다는 둥하며 개소리 할테니까 ㅎㅎ

어디가 학문 분약의 기반을 통째로 뒤집는 내 멋대로 의견이라는 건지 지적좀 해봐라

제발... 한 학문 분야의 기반을 통째로 뒤집는 님 멋대로 생각해낸 의견 써놓지 말고 논리의 기본이라도 좀 알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눈팅갤러가 듣는 귀가 없어서 비틀즈랑 씨앤블루를 구분 못하고 헛소리한다는 내 생각은 여전합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Monstar는 Breakthrough랑 동급이거든요.
그러닝께 그쪽이 날 탓하려면 Monstar, 또는 Super Driver가 Hysteric Barbie보다 우월하다는 눈팅갤러 주장이 먼저 증명돼야 하겠죠?
단일한 주장으로 파악이 가능한 게 아니라 구조가 얼기설기 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나는 내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댁한테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정신승리 세트하지 말라니까?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난 더 할 말 없음요....?

내 이해력 딸린다는 말 말고는 그 어떤 부연설명도 없는데 뭘 알아들어

아니 애초에 내 이해력이 어디서 어떻게 딸린다는 건지 지적하지도 않고 뭉뚱그려서 딸치지 마

"님 이해력이 딸리는 걸 제가 굳이 지적해줘야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같은 드립도 치지 말고 ㅇㅇ

아까부터 지금까지 내 이해력 딸린다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했던 게 아니잖아?

댁 이해력 딸리는 게 내가 중언부언하는 건가요?ㅋㅋㅋ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못 알아들으면 난 더 할 말 없음요.....

횡설이 수설하네

내가 언제 니 논리 틀렸다고 했냐고

애초에 너랑 나랑 다른 논리로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했잖아

과대해석이 일류급이네 아주.

난 너랑 눈팅갤러 싸움에 끼어들어 눈팅갤러 편을 드는 게 아니야.

니가 언급한 소믈리에, 타고난 사람, 천재라는 부분을 두고 오류를 지적하려고 한 거지.

그러니까 정리하면, 어떤 글에서 나는 소믈리에, 즉 와인 전문가의 좋음과 나쁨의 구별 능력이라는 지엽적 측면에 집중했던 거고, "너는 막귀라서 들어도 몰라ㅋㅋ"라는 내 주장은 아직 시기적으로 논할 게 못 됩니다.
참고로 내가 어떤 전문가의 역할을 멋대로 상정하고 글을 썼다면 그건 논리에는 문제가 없는데 다른 부분이 문제인 것이 아니라 그냥 <틀렸고 사실이 아>닌 겁니다. 그러나 언급된 문장에서 소믈리에란 중의적으로 쓰일 여지가 마련돼 있기 때문에 논리적 오류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설명이 됐기를 바라지요......^^

니가 타고난 사람이라는 단어를 댓글란에 담았을 때부터 넌 자기무덤 빌드를 탄거야

그리고 논리에서는 문제가 당연히 없지

넌 애초에 소믈리에라는 존재를 단순히 좋은 술 나쁜 술 판별하는 존재로 인식했고, 그것을 전제로 한 논리를 내세웠는데 비해

난 소믈리에라는 직업의 고충과 소믈리에가 되기까지의 어려움이라는 "일반적인 것"을 전제로 깔아둔 논리로 이야기를 했으니까

미안합니다. 나는 내 논리에서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거든요.
판단은 보는 사람들에게 맡기지요.....^^

그럼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나도 끝내마.
[칠천원짜리랑 칠백만원짜리 와인 차이를 모르겠다고 그 차이를 판별하고 유효하게 활용하던 애꿎은 소믈리에더러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꼴]
에서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넌 소믈리에라는 직업을 그저 "질 좋은(비싼) 와인, 질 나쁜(값싼) 와인" 을 판별하는
단순한 직업이라고 인식했다는 어투로 이야기를 했고 아까도, 지금도 계속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를 이어나갔고
지금 와서 니가 소믈리에라는 직업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아는가를 피력한다한들 이미 늦었다는 것도 알겠지?

그런데 난 소믈리에라는 직업을 가지기까지 어떤 노력을 하는가에 대해서 알고 있고
소믈리에라는 직업이 단순히 와인 품질을 판별하는 것 뿐 아니라
"와인을 마시고 그 와인이 어떤 와인인가를 자세히 판별하는" 섬세한 직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부분을 계속 언급하려고 했었지.

이 크고 명확한 차이를 보고 "팍!" 하며 이해가 끝났다.

니가 말한 천재는 그저 "와인이 좋은가 나쁜가를 와인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그래...결국 넌 내 질문에 아무 대답도 안 한거고, 그 어떤 반박도 하지 않았던 거네.

자기 할 말만 했을 뿐.

난 네가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가를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여러 반박과 주장을 내세웠었지..근데 넌 아니었네

그저 내 반박을 읽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만 내뱉었을 뿐...

결국 넌 자신의 의견만 피력하는 것도 모자라 그 의견으로 상대를 설득하지도 못하는 존재였구나.

미각이 극도로 발달한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예민한 감각을 그 사람의 천재라고 부르겠습니다.
음악으로 쳤을 때 뮤지션의 유명도나 세상의 평가를 뒤로 하고(말하자면 가수가 누군지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순수하게 귀로만 들어서' 판단하면, 즉 와인을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어느 것이 더 뛰어난가를 어중이떠중이 전문가와 타고난 감각을 가진 사람 중에 누가 더 잘 구별할까요?
갱뱅씨한테는 이걸로 대답 끝내겠습니다. ㅡ.ㅡ......

댓글 하나 붙잡고 겨우 문장 하나 트집잡으면서 소모전 팅구지 마 없어보이잖아

내가 이해 못하고 우기는 걸 어디서 본 건지 한 번 가져와보라니까

나도 같이 과거 추억 곱씹으며 웃어보자고

ㅋㅋㅋㅋㅋ거리면서 여유로운 척 하고 먼저 "말을 말죠" 그러면 주위에서 [너 승리] 하면서 손들어 줄 것 같아요?

ㅋㅋㅋ[널 마르크스로 비유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내 말 안 하고는 지나칠 수 없었던지 한마디를 하셨어야 했군요.....zz

제가 말을 말아야죠...... ^^

ㅋㅋㅋ븅신새기 자존심때문에 승복은 못하겠고 더 할만한소리가 없으니까 꼬리말고 도망치면서 아닌척 쩔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낀 아주 인생이 개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랰ㅋㅋ

zzzzzzzzzzz이걸로 ㅉㅉ = 눈팅갤러 확정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