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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가령 그렌라간 같은경우도

열혈! 근성! 나선려어어어어억! 우ㅡ어어어어어!하던게

우어어어어ㅓ엉! 열혈 파워! 하면서 본 사람도 있겠지만

난 '시바 잘들 노네 열혈이면 다 해결되냐?'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아...열혈질 계속하니 내가 다 지치네..'하는 생각이 들었음.


또한 은혼도 특유의 속사포같은 개그덕에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하는 팬들도 꽤 있겠다만
난 '계속 속사포처럼 웃기려고 하는데 그닥 웃기진 않은데다 계속되는 개그에 지친다.' 라는 느낌이었음


아무리 애니가 재밌어도 지나친 감정고조를 긴 시간 이어가면 본사람이 쉬 지쳐서
재미가 없는 것이야. 그러므로 저 위의 두 애니는 별로 재미 없었다.


반면에 이를 가장 잘 지킨 애니가 있는데 멋지다 마사루.

단타 애니로 딱딱 홈런 짧게씩 치다보니 보다 지치지도 않고 재밌게 잘 봤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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