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메모장은 꿈을 먹는 메리와도 비슷한 면이 있음
2011.07.04 21:49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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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안에 화면연출이 진짜 "쓸데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음.
물론 쓸데없다고 그게 나쁘다거나 쓰레기라거나 하는 게 아니지만
어쨌든 그게 서로 일맥상통하는 애니메이션이
"하느님의 메모장"과
"꿈을 먹는 메리"임.
아, 감독은 다릅니다.
꿈먹메 감독은 꿈먹메를 마지막으로 은퇴한 야마우치 시게야스(제대로 기억하는 건가 모르겠다...)
하느님의 메모장 감독은 사쿠라비 카츠시
다른 건 몰라도 하느님의 메모장 화면연출은 기대해 봐도 좋음.
사쿠라비 감독의 화면연출 센스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