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녀와 청춘남 다 봤습니다.
2011.07.06 17:33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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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알 수 없는 내용에...
그에 비해 캐릭터의 모에함은 상당해서 마에카와에게 넋을 놓고 봤네요.
샤프트임에도 아주 안정적인 구도였는데 아무래도 이루마쪽이 샤프트의 아스트랄함을 아득히 뛰어넘어서 그런 것 같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아이마스가 나오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그에 비해 캐릭터의 모에함은 상당해서 마에카와에게 넋을 놓고 봤네요.
샤프트임에도 아주 안정적인 구도였는데 아무래도 이루마쪽이 샤프트의 아스트랄함을 아득히 뛰어넘어서 그런 것 같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아이마스가 나오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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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경진
2011.07.06 18:02
샤프트것중에 제일 재밌게 본것같다. -
하이웨이
2011.07.06 18:02
확실히 좀 알송달송한게 많긴햇지 -
미믹
2011.07.06 19:01
류코얏쮸니! -
흑갈
2011.07.06 19:03
별로 재미는 없더라. 캐릭터 빠는 맛은 있는데. -
롤링주먹밥
2011.07.06 19:05
입간인간의 이야기는 책으로 곱씹으면서 봐도 아 그런가..? 하면서 알쏭달쏭하면서 보는건데
그걸 움직이는 애니판으로 만들어 놨으니 전해지지가 않지ㅜ -
newshower
2011.07.06 19:21
마에카와 좋지. 류코가 최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