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마유 메일 날라오는거 보고 그 소름돋는 비명 지르는 신을 넣었으면 했는데 그냥 스틸컷으로 생략 생략 생략.

어른들의 사정으로 어쩔수 없는건 알겠는데 존나 중요한 장면들을 허무하게 잘라먹으니 병신같기만 하다.


생각보다 빠르게 스즈하의 정체를 밝혀버림.

다음화나 되야 진행될 줄 알았는데.

중간에 오리지날로 들어간 설명부분도 괜찮았음.

간단하게 상황을 정리해버림.


그리고 흰여우새끼들이 욕좀 많이 먹었나 그나마 크리스 신경좀 써주네.

좀더 분발해라.

내 분노는 아직 식지 않았다.


크리스는 츤츤대야 제맛이지!




아래는 겔마유 비교샷

애니판


원작


애니판은 좀 더 현장감이 느껴져서 지렸다.

비명이 없어서 아쉬운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