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타이타가 실존인물이었구나
2011.07.07 18:38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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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edeiason/120125343818
ctrl+클릭 또는 휠클릭
슈타게의 존 타이타가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이었구나
슈타게 보는or클리어한 나갈러라면 이거 읽다가 몇몇 익숙한 단어들도 볼듯
오랜만에 미갤 갔다가 찾았네
ctrl+클릭 또는 휠클릭
슈타게의 존 타이타가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이었구나
슈타게 보는or클리어한 나갈러라면 이거 읽다가 몇몇 익숙한 단어들도 볼듯
오랜만에 미갤 갔다가 찾았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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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닉
2011.07.07 18:40
존 티토 아닌가 -
우동닉
2011.07.07 18:41
아니 그러니까 존 타이타 모델이 존 티토 아닌가 라는 말 ㅋ... -
Kyou
2011.07.07 18:41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티토가 맞지만...타이타라고 표기 안 하면 나중에 이상해지므로... -
메딕
2011.07.07 18:48
존 타이타(슈카게의 인물)가 실존인물(존 티토)이었구나! -
우동닉
2011.07.07 18:45
그러니까 슈발 존 타이타가 실존인물이었구나 -> 존 티토 아닌가 -
메딕
2011.07.07 18:42
티토가 맞는데
내가 제목에 쓴건 슈타게의 존 타이타를 지칭하는 거니까 -
리카아메
2011.07.07 18:58
티토? 타이타도 아니고 티토도 아니고 존 타이터 아니냐? -
하얀악마
2011.07.07 19:04
타임 머신은 2034년에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에 의해 시제품 1호기가 실용화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CERN은 현재, 입자가속기의 LHC에 의해 마이크로블랙홀을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존 티토는 미래에서 온 이유에 대해서 핵전쟁 후의 황폐한 세계의 인터넷 재구축에 불가결한 초기 컴퓨터를 입수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IBM5100으로, 매뉴얼에는 없는 컴퓨터 언어의 번역기능이 갖추어져 있어, 그 숨겨진 기능을 입수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실제로 IBM5100에는 매뉴얼에 없는 사양 외의 기능이 존재한다고 밝혀졌는데, 이 기종으로 APL이나 BASIC 이전의 IBM 독자 사양의 특수한 컴퓨터 언어를 디버그할 수 있다
..무섭네.... -
3단야전삽
2011.07.07 19:55
슈타게에선 CERN 이 SERN 인게 개그 -
우동닉
2011.07.07 19:19
세른에다가 IBM 5100까지 나오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