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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1. 전형적인 이쿠하라 쿠니히코 작품이라는 느낌임.
아스트랄하고 정신없는 개그와 이야기 전개.
카오틱한 걸 싫어한다면 보지 마시길.


2. 판치라물, 뽕빨물이라고 까도 실드 못침.
왜냐하면 어떤 의미에서는 맞거든.
그런데 이 감독은 작품에 근친상간이라든지, 페도필리아라든지, 동성애라든지, 이지메라든지 여러가지 자극적인 요소를 꽤 넣는 감독임.
그 점을 유의하고 보셈.


3. 만약 계속 보기로 결정했다면 오프닝을 눈여겨서 보셈.
이쿠하라 감독은 오프닝 영상과 가사에 작품의 주제와 전개를 효과적으로 넣는 감독이니까.




4. 독특한 연출이 있음.
만약 샤프트 연출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작품 연출을 싫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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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같은 경우는 이쿠하라 쿠니히코 감독의 작품을 정말 좋아하다보니까 정말 재밌게 봤음.


나중에 여기다가 살하고 이미지만 붙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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