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건 나중에 이미지 찾고 쓰기로 하고 간략하게 도는 펭귄드럼에 관해서 써봄
2011.07.08 04:58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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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형적인 이쿠하라 쿠니히코 작품이라는 느낌임.
아스트랄하고 정신없는 개그와 이야기 전개.
카오틱한 걸 싫어한다면 보지 마시길.
2. 판치라물, 뽕빨물이라고 까도 실드 못침.
왜냐하면 어떤 의미에서는 맞거든.
그런데 이 감독은 작품에 근친상간이라든지, 페도필리아라든지, 동성애라든지, 이지메라든지 여러가지 자극적인 요소를 꽤 넣는 감독임.
그 점을 유의하고 보셈.
3. 만약 계속 보기로 결정했다면 오프닝을 눈여겨서 보셈.
이쿠하라 감독은 오프닝 영상과 가사에 작품의 주제와 전개를 효과적으로 넣는 감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