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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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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드럼은 내 예상보다 더욱 신박하고 산뜻한 전개를 보여줬다. 분위기의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 장르 역시 단번에 정의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닌 것 같다. 괜스레

아라카와 언더더 브릿지가 생각나더라 이말이지. 특히나 그 변신씬은 가슴 한켠을 푹 찌르는 충격을 주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마음에 든다.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겠다.

유루유리+01화.mp4_20110709_111627.jpg

유루유리는 본래 내 신작감상목록에 없었던 건데, 나갈없에 어떤 영감님의 간단한 감상평을 보고(정확히는 딸마 분위기라는 점이 이끌려)

당장에 감상했는데, 오호라 딸마 애들이 나이를 먹어 중학생으로 들어간다면 저런 분위기일까? 가벼운 마음으로 볼만한 일상물인 것 같다.

둥글둥글한 그림체에 귀여운 아가씨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범죄자들이라면 재미있게들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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