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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도는 펭귄드럼 2화 감상 (초반 독백만 네타)

2011.07.15 05:52

무언가 조회 수:141

네타  
전체적으로 개그화지만 떡밥은 뿌렸음. 
초반 독백


アタシは運命て言葉が好き。
나는 운명이라는 말이 좋아

だって、運命の出会いって言うでしょう。
왜냐하면, 운명의 만남이라고 말하지?

だった一つの出会いがそのもの人生をすっかり変えてしまう。
단 하나의 만남 자체가 인생을 완전히 바꿔 버려.

そんな特別な出会いは偶然じゃない。
그런 특별한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それはきっと運命。
그건 분명 운명

もちろん、人生には幸せな出会いばっかりじゃない。
물론, 인생은 행복한 만남 뿐만이 아니다.

嫌なこと、悲しいなことだくさんある。
싫은 것, 슬픈 것이 많이 있다.

自分ではどうしようもない
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것

そう言う不幸を運命だって受け入れるのはどっても辛いこと。
이렇게 말하는 불행을 운명이라고 받아들이는 건 정말 힘든 것이다.

でも、アタシはこう思う。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해.

悲しいこと、辛いことにもきっと意味があるんだって。
슬픈 것도, 아픈 것도 분명 의미가 있다고.

無駄なことなんて一つもない。
쓸모없는 것은 하나도 없어.

だってアタシは運命を信じているから
왜냐하면 나는 운명을 믿기 때문에.


이 주인공이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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