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사역마
2011.07.15 23:43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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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num=10427&table=hb_man_info&main=cmu
작가들이 중병이나 인생의 고통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작가활동을 벌이는 것은 충분히 근성을 인정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그 뿐이지.
그 사람이 제로의 사역마나 트러블, mm같은거 쓰면 솔직히...근성을 인정하기 보다는 먹고 사려고 애쓰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건 느님이니 신이니 하면서 띄워줄만한 일은 아니라고 봄.
근데 띄워주더라고..
작가들이 중병이나 인생의 고통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작가활동을 벌이는 것은 충분히 근성을 인정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그 뿐이지.
그 사람이 제로의 사역마나 트러블, mm같은거 쓰면 솔직히...근성을 인정하기 보다는 먹고 사려고 애쓰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건 느님이니 신이니 하면서 띄워줄만한 일은 아니라고 봄.
근데 띄워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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