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처진다고 했냐?

제대로 흥하는데 지금?

원래의 히어로의 다크사이드를 제대로 비춰주면서 진도 빼고있네

지금까지 나온 떡밥은

1. 코테츠 중년의 갱년기(?) 도래

2. 코테츠의 우상 미스터 레전드도 갱년기를 앓음

3. 미스터 레전드는 갱년기에 흑화해 술주정꾼이 되어 가정폭력을 일삼음

4. 그 미스터 레전드의 아들이 루나틱

5. 루나틱이 레전드의 가르침대로 불의를 저지르는 레전드를 민주화

6. 루나틱은 죄책감에 병신이 됨. 얼굴에 흉터라던가 환각을 본다던가

7. 루나틱 집안은 콩가루집안. 애미는 미침

앞으로의 전개를 예상해보면 코테츠는 병신이 되지만 흑화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어찌저찌해서 끝판왕인 루나틱이랑 싸움

코테츠와 바나비가 활약하지만 민주화

코테츠가 능력이 시마이됐지만 존나 열혈파워로 덤벼듬

아가리 파이트

루나틱 멘탈붕괴

내 정의가 그릇될 리가 없어드립

미스터 레전드 환각을 보면서 치유

사망플래그

코테츠가 도시를 지킴

히어로업계에 새로운 전설이 된 바너비를 남겨두고 영웅 은퇴

하지만 그의 활약상을 모두가 기억함

그리고 딸년이 코테츠보고 멋있다고 해줌

코테츠 너털웃음지으며 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