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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음악에는 아직도 서프라이즈가 있음. 앞으로도 대단한 음악이 가득있다

펭귄 모자 발매

• 심야 애니메이션은 섹시해야 됨으로 열심히 속옷 장면을 넣었다

• 섹시한 장면의 대부분은 여성 스탭진이 담당

• 향후의 이야기 "0호가 어떻게 되버린다!" , "무시무시해요"

• 후반에 어두운 이야기가 있다. 스토리는 더욱 뒤죽박죽해지는
(소설보다 더 먼저라고 생각된다)

• OP에도 향후의 전개에 대한 팁이 있다.

• 킹레코드의 생존전략 (CD 발매?)

• 소설판 상권, 스타팅 가이드북 초판 소진, 중판 개시

• 팽귄 2호 등신대 쿠션 예약판 완매 추가 제작 시작

• 최근의 심야 애니메이션은 "섹시"가 중요한거야, 요즘 작품에는 그것이 없다

• 요즘것은 섹시가 아닌, 중학생의 망상 수준

• 섹시한 장면을 여성 스탭진이 만드는 것은
남자라고 어디까지 해주면 좋은 것인지 제한을 모르니까

• OP뿐만 아니라 ED에도 향후의 전개에 대한 팁이 있다

• 인터넷 평판에 대해선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대만족

펭귄 전용 음악은 불필요

• 2호의 바퀴벌레 퇴치는 계속

• 속옷 가게의 BGM은 롱 버전이 있음

• 프로듀서 "심야 애니메이션은 더 섹시해야"
→ 섹시함를 너무 노리면 중학생 수준이 되기 때문에 라고 여성 스탭진들이 핀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237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0929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5090
6392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고있는데 [3] 산백합회 2011.07.24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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