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카가 정성스레 차린 밥상을 엎어버린 뒤 부들부들 떨고 있는 마도카에게
2011.07.27 22:53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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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밥상보다... 널 원해
라고 속삭여주고 싶다. 무서움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던 마도카는 갑자기 찾아온 안도감에 전신의 힘이 빠져 그곳도 서울같이 젖어들겠지.
그리고 둘의 단칸 쪽방에서는 때아닌 마법의 열기로 달아올라 무슨일인가 하고 찾아온 큐베마저도 눈을 돌릴 만큼 뜨거운 천국으로....
난쨨떼. 마도카 카와이이요 마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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