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갈통에서 절대로 나가지 않을만큼 꽂힌 대단한 방해물을 키고



하메모 - 이건 뭐 처음 봤을땐 그 탐정년이 완전 상징적인 존재로 보였는데 갈수록 치덕치덕 같다붙인 캐릭터란 느낌이 강해진다. 
            쏠까 그 캐릭만 없었으면 하메모도 매주 재밌게 볼 작품이었을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딴거 없으니 
            이 작품 하차할까 생각중

천마 뭐저리 - ㅅㅂ 이놈들은 돈이없나 자꾸 애니를 발로 만들 생각을 하고 있네. 스토리도 워낙 ㅄ같은데 작붕도 워낙 ㅄ같으니 병신첨화일세.
                   이건 사실 첫화에 하차했어야할 작품인데 너무 재미가 없네

아이마스 - 이건 뭐 답이없다. 내가. 애니 자체는 재밌는데 노래 나왔다하면 소리를 MUTE. 성우들이 ㄱㅈ같이 노래 부르는게 내 귀에 고문이라서 어쩔수가 없다. 성
               덕이 아닌 게 한.

펭귄북 - 사실 이것도 1화보고 별로 땡기지 않았는데. 정보게에서 본 인터뷰가 하도 센스가 좋아서 6화까지 봤는데. 이거 지루하다. 많은 사람이 빨아대던데, 내가 아
           무리 봐도 이건 똥이다 똥.


토끼드립- 린쨩이 크면 안돼. 언제나 로리로 남아야해.


롤리큐브 - 작붕 자제좀.


닭다리서가- 6화 나랑 뜨자는거냐 완전 ㅄ킹왕짱만큼 재미가 없었다.



결론은 호갱 안되면서 넷북 사려니 빡치구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