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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10월은 길티 크라운 밀어야지

2011.08.31 06:31

무언가 조회 수:515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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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年、突如発生した“アポカリプスウィルス”の蔓延によって、大混乱に陥った日本。無政府状態となったこの国は、超国家間で組織された“GHQ”の武力介入を受け、その統治下に置かれることとなる。のちに「ロスト・クリスマス」と呼ばれるこの事件をきっかけに、日本は独立国家としての体を失い、形だけの自治権を与えられ、人々はかりそめの平和を享受していた。

2029년, 돌연 발생한 "아포칼립스 바이러스"의 만연에 의해 대혼란에 빠진 일본. 무정부상태가 된 이 나라는 초국가간에 조직된 "GHQ"의 무력개입을 받고, 그 통치하에 놓이게 된다. 나중에「로스트・크리스마스」라 불리우는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은 독립국가로서의 몸을 잃고, 모양만 자치권을 부여받아, 사람들은 일시적인 평화를 누리고 있었다.


そして時は流れ、10年後の2039年。鬱屈した気持ちを抱えながら、どこか世間に冷めた視線を送る少年の名は、桜満 集(おうま しゅう)。天王洲第一高校に通う高校2年生の彼は、クラスメイトたちとも一定の距離を保ち、ただ漫然と、平穏な日々を送っていた。

그리고 시간은 흘러, 10년 후 2039년. 답답한 기분을 안고, 어딘가 세간에 차가운 시선을 날리는 소년의 이름은 오마 슈우(桜満 集, おうま しゅう). 텐노즈 제 1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교 2년생인 그는, 동급생들과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단지 목적없이,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しかし集の平穏な日常はある日、突然、打ち破られる。放課後、お気に入りの場所で出会った、ひとりの少女。彼女の名は、楪 いのり(ゆずりは いのり)といった。集が憧れ、ウェブ上で絶大な影響力を誇る人気の歌姫。そして彼女には、もうひとつの裏の顔があった。“GHQ”からの「日本の解放」を謳い、命を賭けて孤独な戦いを続けるレジスタンス組織“葬儀社”。いのりは、17歳の若き首領 恙神 涯 (つつがみ がい)に率いられたこの組織のメンバーでもあったのだ。

하지만 슈우의 평온한 일상은 그 날, 돌연 깨져버린다. 방과후, 좋아하는 장소에서 만난 한 소녀. 그녀의 이름은 유즈리하 이노리(楪 いのり)라고 했다. 슈우가 동경하는, 웹상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인기의 가희. 그리고 그녀에게는 또 하나의 다른 얼굴이 있었다. "GHQ"에게의「일본의 해방」을 노래하고, 목숨을 걸고 고독한 싸움을 계속하는 레지스탕스 조직 "장의사". 이노리는, 17세의 젊은 수령 츠츠가미 가이(恙神 涯)가 이끄는 이 조직의 멤버이기도 한 것이었다.


いのりや涯たちに導かれ、“葬儀社”の活動に関わり始める集。そして、彼の右手に現れる“王の刻印”。その“印”により集は、人の身体から「ヴォイド」と呼ばれる物質を自在に引き出し、それを武器に闘う力を得る。しかしそれはまた、彼が背負った“罪の王冠”の物語の始まりでもあった……。

이노리와 가이의 무리들에 끌려 "장의사"의 활동에 관계하기 시작한 슈우. 그리고, 그의 오른손에 나타난 "왕의 각인". 그 "인"에 의해 슈우는, 사람의 몸에서「보이드」라고 불리우는 물질을 자유자재로 꺼내, 그것을 무기로 싸우는 힘을 얻는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그가 짊어진 "죄의 왕관"의 이야기의 시작이기도 했다……

(이거 해석 맞나요...)

Fate/Zero는 원탑이 너무 당연하니까, 10월에는 오리지널 작품인 이 작품을 밀겠음. 
길티 크라운 망하면 자살해야지. 
그 전에 도는 펭귄드럼 망해서 자살하는 경우가 없기를 빌 뿐이지만


P.S. redjuice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이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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