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펭귄드럼 10화: 본격전개 시작(10화 네타, 자동브금)
2011.09.16 05:29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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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전개.
쇼마는 깨어납니다. 1화만에. 난 쇼마가 꿈 속에서 모모카를 만날 줄 알았지?
그런데 썸씽의 냄새를 풍기며 히마리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 칸바. 이 작품 전반 내내 히마리와 썸씽을 풍김...
그런데 사냥을 나간답시고 에스메랄다하고 나츠메 마사코가 칼을 갈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쇼마가 납치당합니다!
그리고 쇼마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칸바는 일기를 그냥 두라고 해놓고 자기가 혼자 갑니다.
그렇게 칸바가 가서 소위 "샤프트랜드(by 4chan)"로 출동, 나츠메 마사코에 의해서 무언가를 기억하도록 강요(?)당함.
그리고 이 장면에서 4번째 CM의 장면 떡밥이 회수되었지...
그리고 그동안 링고는 일기를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그건 훼이크였고 어디 가서 일기를 떨어뜨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떨어뜨리죠.
"고멘네, 모모카"
이건 또 누구지...? 유리? 타부키? 아니면 새로운 캐릭터?
어쨌든 그렇게 일기는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나온 충격적인 장면.
이년이 지금 뭐하는 거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총을 겨누다가 갑자기 키스하고 사라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나온 떡밥
나츠메 마사코에 의하면 "마리오사마"랍니다.
뭐? 여자였어? 남자가 아니라?
어쨌든 그렇답니다.
거기다가 생존전략까지 한다고! 오메...
그리고 예고편을 듣고 다시 엄습하는 불안감. 또 링고가 미친년마냥 스토커짓하는 걸 봐야 하는가...
이거 동인지 언제 나오나요...
아, 그리고 이번 화 작화가 상당히 깨졌음.
아무래도 스폰서도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한가 봄...ㅋㅋㅋ
쇼마는 깨어납니다. 1화만에. 난 쇼마가 꿈 속에서 모모카를 만날 줄 알았지?
그런데 썸씽의 냄새를 풍기며 히마리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 칸바. 이 작품 전반 내내 히마리와 썸씽을 풍김...
그런데 사냥을 나간답시고 에스메랄다하고 나츠메 마사코가 칼을 갈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쇼마가 납치당합니다!
그리고 쇼마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칸바는 일기를 그냥 두라고 해놓고 자기가 혼자 갑니다.
그렇게 칸바가 가서 소위 "샤프트랜드(by 4chan)"로 출동, 나츠메 마사코에 의해서 무언가를 기억하도록 강요(?)당함.
그리고 이 장면에서 4번째 CM의 장면 떡밥이 회수되었지...
그리고 그동안 링고는 일기를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그건 훼이크였고 어디 가서 일기를 떨어뜨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떨어뜨리죠.
"고멘네, 모모카"
이건 또 누구지...? 유리? 타부키? 아니면 새로운 캐릭터?
어쨌든 그렇게 일기는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나온 충격적인 장면.
이년이 지금 뭐하는 거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총을 겨누다가 갑자기 키스하고 사라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나온 떡밥
나츠메 마사코에 의하면 "마리오사마"랍니다.
뭐? 여자였어? 남자가 아니라?
어쨌든 그렇답니다.
거기다가 생존전략까지 한다고! 오메...
그리고 예고편을 듣고 다시 엄습하는 불안감. 또 링고가 미친년마냥 스토커짓하는 걸 봐야 하는가...
이거 동인지 언제 나오나요...
아, 그리고 이번 화 작화가 상당히 깨졌음.
아무래도 스폰서도 부족하고, 시간도 부족한가 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