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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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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동쪽의 에덴.


프로덕션 IG의 빵빵한 작화에 우미노 치카의 원화. 그리고 일본의 침체, 잃어버린 10년, 니트라는 현실 반영적인 훌룡한 소재.

그리고 타키자와 아키라의 미친듯한 캐릭터 설정, 쥬이스, 세레손의 훌룡한 설정. 

인데도 TVA에서는 알쏭달쏭한 스토리나마 제대로 전개하다가 극장판 2편에서 뜬금 없는 결말. 설정역행, 으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보여준

동쪽의 에덴.


진짜 설정 하나는 갑이다. 일본의 구세주를 찾는 다는 판타지 적이면서도 현실과 밀접한 소재. 

그리고 쥬이스 핸드폰.


이런 미친 소재를 가지고 이런 괴작을 만들어 놨음. 진짜 내가 팬픽이라도 쓰고 싶은 정도.

나는 이 애니메이션에서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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