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끝나간다... 두화 남았어....

마이인가 이 금발이 없었으면 분명 이렇게 달리지 못했을거야 은근 귀엽네. 너땜에 봤다 진짜.

어찌됫든 내용이고 뭐고 일단 지뢰를 추천받은거니 큰 불만은 없어. 그정도는 각오했으니까

근데 레알 이 매니저인지 프로듀서인지 존나 맘에 안든다. 도데체 존재의 의미를 모르겠네? 

도와주는거 하나도 없고 그냥 연습 종료 알려주는 알람역활밖에 없음. 오늘은 여기서 끝내자 소리밖에 할 줄 모름.

좀 알려주거나 도와줘야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다 지내가 알아서 해야된다나 뭐라나

그런데 어떻게 이딴놈한테 왜 다 플래그가 꽂혀있는거지??? 2006년에는 이런 놈이 짱이였나보네;;;; 어휴;;;

1, 2기 러브돌애들은 다 이놈한테 발정났더만ㅡㅡ....

새삼 아이마스 P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존나 프로듀서 화이팅이다. 투표 P한테 할껄

그래도 이걸 열심히 달린 내가 자랑스럽네. 잘했어 내 멘탈

이제 남은건 우주를달리는소녀 드래곤크라이시스 리오게이트

어떤걸 봐야될지 고민되네.... 일단 쉬고 나중에 생각해봐야겠다.

DEAD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