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봄

좋지 않은 도입부의 예를 보았습니다.

2011.11.11 22:52

무언가 조회 수:276

네타  

http://novelengine.com/index.php?mid=ch1_2&page=12&document_srl=19870


1. 장황한 세계관 설명으로 시작되는 도입부 

2. 너무 진부한 일상으로 시작되는 도입부 

3. 화제가 분산되어 내용을 요약하기 힘든 도입부 

4. 초기의 텐션이 너무 높아서 이후의 이야기가 죽어버리는 도입부 

5. 의미를 알 수 없는 전문용어를 남발하는 도입부 

6. 메인 캐릭터의 성격이 불분명한 도입부


............


1번, 3번, 5번은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176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0775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5040
8212 로큐브 쩌네 슬램덩크의 아성을 위협할 농구 명작 [5] file WHAT 2011.11.13 472
8211 요즘 하도 일상물이나 옴니버스식의 단편적으로 진행되는 것만보니까 [2] ♬유키미쿠™ 2011.11.13 236
8210 세실고 재밌다 newshower 2011.11.13 265
8209 아 역시 미츠도모에 증랑중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3] ♬유키미쿠™ 2011.11.12 279
8208 6주후 나갈러들의 미래..........swf [6] ♬유키미쿠™ 2011.11.12 410
8207 사와코 이뻐요 사와코 [4] 브라질 2011.11.12 442
8206 중간점검, 하차한 거 뭐뭐 있냐 [9] 인덱스 2011.11.12 300
8205 "진격의 거인" 극장판(영화) 2013년 가을 공개! [1] file 하이웨이 2011.11.12 463
8204 TVA『이것은 좀비입니까?』2기, 2012년 4월부터 방송 예정 [4] file 하이웨이 2011.11.12 301
8203 산카레아 사려고했는데 [2] 3단야전삽 2011.11.12 236
8202 샤플 1~2권을 뒤늦게 읽어봄 하레 2011.11.12 262
8201 황혼소녀 1권 정발 [1] file 3단야전삽 2011.11.12 1472
8200 샤나짜응 귀엽네 [5] file ECLAIR 2011.11.12 284
8199 우로부치가 핑드럼 이번화 보고 쓴 트윗 [1] 무언가 2011.11.12 332
8198 [4화 네타] 다들 응꼬보져. 응꼬 헠헠 [5] file Xia 2011.11.12 309
» 좋지 않은 도입부의 예를 보았습니다. [2] 무언가 2011.11.11 276
8196 요새 x-men을 보니 자꾸 금서와 겹쳐진다. [4] file 코토리 2011.11.11 405
8195 둘이 만나면 가장 기대가 되는 캐릭터 [10] file 코토리 2011.11.11 479
8194 마미선배가 오레오레사기같은 전화 받는 만화 [15] file 얄다바오트 2011.11.11 408
8193 은혼 야규편 싼닼ㅋㅋ [3] 에일리언 2011.11.11 371
쓰기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