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를 걸어가던 P가 운지했다. 누구의 잘못인가?
2011.12.10 08:1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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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대에서 씰데없이 정줄놓고 흐느적거린 이인데스 혼또니(17세 여)
2. 그걸 또 구해준 자연인P(2X세 남)
3. 대기실에서 도라야끼먹던 금발모충(15세 여)
이건 왠지 3번을 골라야 할 것 같은 스멜이 팍팍 풍긴다. Am Kraze...
2011.12.10 08:1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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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대에서 씰데없이 정줄놓고 흐느적거린 이인데스 혼또니(17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