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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THE iDOLM@STER - 2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11210_080414.855.jpg : 미키 까는애들을 나는 이해할수가없다;;THE iDOLM@STER - 2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11210_080445.821.jpg : 미키 까는애들을 나는 이해할수가없다;;THE iDOLM@STER - 2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11210_080452.998.jpg : 미키 까는애들을 나는 이해할수가없다;;THE iDOLM@STER - 2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11210_081147.397.jpg : 미키 까는애들을 나는 이해할수가없다;;THE iDOLM@STER - 2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11210_085116.804.jpg : 미키 까는애들을 나는 이해할수가없다;;THE iDOLM@STER - 2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11210_085123.323.jpg : 미키 까는애들을 나는 이해할수가없다;;THE iDOLM@STER - 2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11210_081217.053.jpg : 미키 까는애들을 나는 이해할수가없다;;THE iDOLM@STER - 2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11210_081257.395.jpg : 미키 까는애들을 나는 이해할수가없다;;THE iDOLM@STER - 2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11210_081233.965.jpg : 미키 까는애들을 나는 이해할수가없다;;

 

  일단  저는 제가 좋아하는 나갈없게이들과 싸우싶다는 글은 아니거니와

 

 

  하루카를 까는글이 아니라 제 의견을 말하고싶다는걸 먼저 알리고싶네요

 

 

 이번에 하루카가 멘붕한 주 원인이 크게 두가지가 잇는데  옛날하고는 달리 스케쥴때문에 연습조차 힘들어져서

 

 

 다같이 모이기힘들다는것과  프로듀서와 미키의 관계  때문인데 

 

 

 다들 자기 일에 충실한 반면에  하루카  는 모두와 함께 잇는걸 중시합니다

 

 

 꼭 모두와 함께가아니면 있을곳이없어서 필사적으로 뭔가에 매달리는사람처럼 ...

 

 

 다들 하루카 생각에 따라주고자 스케쥴 타이트하게 신경쓰면서 그래도 나름 연습에

 

 

 참가하려고 노력하는데  계속 문자보내면서  의도하지는않앗다고 해도 결국 사과하게 만드는게

 

 

 오히려 모두에게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저도 비슷한경험있어봐서 아는데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치하야는 자기 미래가 걸린일이지도 모르는 해외진출을

 

 

  미루면서까지 연습에참가하고싶어햇죠. 하루카가 막아줘서 어떻게 잘해결은 됫지만 비행기타면서

 

 

  많이 불편햇을겁니다

 

 

  그리고  미키는 평소처럼 프로듀서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던것뿐이고, 오히려 자기감정에

 

 

  솔직하지 않게 행동한건 하루카죠. 하루카 성격상 미키에게 대놓고 프로듀서를 두고 캣파이트 한판뜨자 이년아

 

 

  할수는 없을테고... 이건 캐릭터의 성격이니  제가 뭐라 못하겟네요 존중함.  (근데 ntr거리는놈들은 이해가안갑니다.)

 

 

  그리고 뮤지컬연극 주인공을 결정하는 대결인데  저는 오히려  민나간바로!ㅎㅎㅎ 하는게 더 억지라고생각합니다...

 

 

   여기서 빈말이라도  그래 다같이 열심히해보자 라고 할수도 잇겟지만 미키 성격상 그렇게 말해놓고

 

 

   서로 불편하게 견재하면서 싸우기보다는 차라리 자기 생각을 솔직히 말하는게 정상적이고 올바르다고 봅니다.

 

 

  여기서 미키가 하루카를 보는 시각에서 하루카를 주인공을 두고 대결하는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다른의미로 하루카를 견재하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밖으로 내지는않지만  프로듀서를 두고 사랑의 라이벌로

 

 

   미키를 보고잇는건  하루룽이죠 ( 하루룽 성격상 미키를 라이벌이니 하고 정하는건 아니지만 달리 표현할방법이없네요)

 

 

  애초에 미키를포함해서 765프로사람들 전원 아무도 하루카가 프로듀서를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평가도 자기가 더 좋고  따로 연극지도도 받는 중인데다가

 

 

   인기도 많고 (애니 밖이나 안이나)  새 앨범까지 내고 승승장구중인데다  신인상도

 

 

   받아서  자만이 하늘을 찔러도 모자를참에 하루카를 제대로  '견재순위의 동급의 라이벌' 이라고 생각해주는건데 

 

 

   이건 하루카입장에서 오히려 고마워하고  명실상부 아이마스의 간판인 하루카의 성격답게

 

 

    활발하게 불타올라야 하는 부분인데   하루카가 여러여러 일로 텐션이 저하되서  이번화 내내 우울한 모습을 보엿죠.

 

  

   하루카가 프로듀서한테 뭔가 말하려하고 할때 미키가 끼어들엇다고 하시는데  그건 미키 캐릭터 성격이

 

 

   그런겁니다 . 원래 좀 마이페이스인데다 분위기 잘 못읽는 점이 모에포인트죠(제가 미키빠라 그런건 아닙니다 정말임 ㅎㅎ..)

 

 

   여기서 하루카가 허니랑 말하고잇으니까 저지해야지! 가 아니고 그냥 연습중에 허니가 와서 반가워서 달려든것뿐이고

 

 

   말을 끊을 생각햇던건 전혀 아니죠.  그냥 연기지도 받다가 돌아보니 허니가잇네 ? 하고 왓을뿐이고

 

 

    보자마자 온건데  분위기를 못읽니 뭐니 하면서  제대로 보지않고 미키썅년! 이러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명이 썅년으로 시작해서 다들 분위기타서 썅년썅년 거리는것도 굉장히 보기 안좋구요.

 

 

    보니까 하루카의 팬이라서 여러모로 대립구도를 보이는 미키를 그냥 까대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미키를 좋아하는 팬도 잇다는걸 아셔야죠... 자기가 빠는 캐릭터 만 캐릭터입니까;

 

   

     저는 하루카빠가 미키를 까는건 많이 봣어도  미키빠가 하루카 까는건 못봣습니다.

 

 

    빠가 극성일수록 오히려 그 캐릭터에 대해서 안좋은 이미지 만 생긴다는걸 알아주셧으면 하네요 (쿄빠가 왜까이겟습니까)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미키는 평소처럼 적극적일 뿐이엇고  다른멤버들과 마찬가지로  하루룽이

 

 

   어떤상태엿는지 눈치채지 못햇다는 점밖에 없는거같네요. 어떻게 보면  프로듀서가 운지 하기 직전까지

 

 

   아무것도 아니라며 숨긴 하루룽의 잘못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

 

 

    문맥도 안맞고 엉성한 글 이지만 꼭읽어주셧으면하네요

 

 

 

 

 

 

 

   세줄요약 :  민나 우레시이 해야 하는 아이돌마스터에서  팬들 분열일으키는  지옥에잇는 제작사 나와라!  

 

                    니시고리 이 쓰레기 이놈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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