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교사군요? 압니다.

이게 누군겨?

뭐 나름대로 이유는 있지않을까 진심이라는데

처음봣을때 네덕 허세인줄알앗네...

동방은 지금 흥한 것의 모든 것이 2차 창작 안에 있는 거지 본 작품엔 별 거 없습니다. 동빠질만 7년 넘게 한 제가 장담할께요.

저사람 작품이 뭐죠?

아 ㅋㅋㅋ 이사람이 그 메이드인 코리아 쓴사람 ㅋㅋㅋㅋㅋㅋㅋ

는 메이드인코리아 ㅋㅋㅋㅋ

2번이랑 6번이 크리티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소시개 분서갱유 당할 책 뽑아놓고 한다는소리가 저거임.
리얼 메인코는 저딴곳에 소비되는 종이가 되기위해 죽어간 나무님들께 묵념을 해야하는 라노벨계의 원쑤다

1. 맞는 말
2. 라이트노벨의 정의가 확실하지도 않은 마당에... 판타지라 해도 충분히 라노벨적인 느낌으로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판타지로 성공한 라노벨도 꽤 많은 편이구요. 일례로 일본 현지에선 전통적 용자물을 비틀어놓은 '마왕용자'라는 웹 소설 작품이 흥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제로의 사역마 등은 뭐 말할 필요가 없으니 논외.
3.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능배 쓰기 힘든 건 맞아요. 100% 동의는 못 하지만 대체적으로 맞는 말인듯....
4. 맞음
5. 참고사항이니만큼 태클걸만한 구석은 없음
6. 잠시 세수 좀 하고 올게요. 졸려서 그런지 헛것이 다 보이네...

대충 제 생각은 이 정도네요.

다시 생각해보면 2번의 '판타지 투고하지 말라'는 말은 4번과 비슷한 맥락일 수도 있겠네요.
'기존 판타지 소설같은 캐릭터, 플룻, 배경등을 버리고 라이트노벨의 특성을 파악하라'는...

근데 왜 저렇게 적어놨는지... 설령 위와 같은 뜻이라 해도 저런 식으로 요약하면 당연히 오해의 소지가 생기죠.

씨바 현실은 이렇게 짖어봤자 전 아마추어니까 쨉도 안됨
닥치고 공모전 원고 쓰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