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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지금 몇 번째 돌려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좀 아쉽다

 

 초반후 하루카 멘붕은 존나 쩔게 만들었고 성우의 혼이 담긴 연기였다

 

 

 근데 후반부 좀;;

 

 클라나드 감독이래서 좀 마늬 기대하고 봤었는데

 

 후반부 전개는 좀 아닌 듯;;

 

 뭐 유대감 같은 거 중시가 이번 해결책으로 내놓은 거고 다른 애들도 자기들 활동 하다가 그런 거 좀 잊어먹은 분위기에서 다시금 중요한 것을 깨닫는다는 취지인데

 

 그 과정이 하루카가 결국 자기 혼자 일어났다는 소리;;

 

 믿는다 라는 거 좋긴 한데 어떻게 보면 참 무책임한 소리지

 

 

 애들 버전이랑 갱생 토우마로 다시 정신 차린 건 좋았는데 솔직히 급전개에 혼자 일어났다는 게 좀;;

 

 

 

 유대감을 강조하는 거 치고 너무 하루카랑 765랑 나뉘어서 짜맞추는 냄새 나서;;

 

 인물들 시점에서 사건이 해결된다는 느낌보다는 역시 맞춰간다 는 좀 더 상위의 시각 느낌이 난다

 

 

  그래서 좀 별로인듯

 

 

 

 

 

 

 

 그리고 주피터 솔직히 공연 정도는 한 번 해줘도 괜찮잖아

 

 인남캐라고 까여도 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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