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으로 저는 공의 경계 보면서 코쿠토 아자카가 시키보다 좋았습니다.
2011.12.18 04:4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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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랬어요.
토끼같은 시키보다 아자카가 더 좋았어요...
아마 마지막장면에 넉다운당한 것 같은 기분도 드는데, 어쨌든 그랬어요...
지극히 개인적으로요...
그랬어요...
2011.12.18 04:4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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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랬어요.
토끼같은 시키보다 아자카가 더 좋았어요...
아마 마지막장면에 넉다운당한 것 같은 기분도 드는데, 어쨌든 그랬어요...
지극히 개인적으로요...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