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흫허알하어맇

요조라 좋나 긔엽당........

역시 내여귀 제작도 싱박하게 잘 해내더니 나친적도 곧잘 해내네요...

지금까지 꾀나 딱딱한 모습이였던 요조라 였는데

12화 연출에서 너무나도 여성스럽고 긔여운 요조라가 되어서

모에모에 한 모습을 마니 보여준것도 좋았고

1쿨이라는 분량안에 스토리분배를 잘 채워 넣은것 같습니다........

글쎄요 2기보다는 개인적으로보면 내여귀 같이 OVA로 몇편 나올거 같은 느낌이드는데요

이것도 원작이 단편단편 이야기라 그쪽이더 쉬울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12화 오프닝에 휘리릭하는 효과음 첨부하는 연출은

다른 몇몇 애니에서도 마니봤는데 대체로 그런짓을 하는 제작진들은

자기들만에 색이좀 있고 약간 매니악한 구석이 있어서 꾀나 선호하는 편인데

제예상대로 빌드 예네들도 뭔가 있는 애들인거 같아요................맘에듬.........

이노우에 마리나 연기가 빛났던 12화였습니다.............

제가 보고 싶은건 BD로 된 깔금한 화질도 보고싶고

아무래도 느낌상 내여귀 처럼 캐릭터 코멘터리로 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나친적도 성우가 빵빵하니 그쪽을 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네요........

작품도 잘만들기도했고 보면서 꾀나 기분좋게 봤던 작품이였습니당.......아 아쉽네여.....ㅠ_ㅜ

카나에쨔응의 차기작은 무엇이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