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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아아 니세모노가타리 걱정됩니다

2011.12.25 18:32

달룡 조회 수:246

네타  

「아─앙」
「아─앙」
입을 벌리게 하고 칫솔을 넣었다.
자아.
그 몸으로 위대한 칸바루 선생님의 공포를 맛보는게 좋다.
「모....모코옷!?」
카렌은 간신히 자기가 빠진 위기상황을 깨달은 것은, 승부개시로부터 약 1분이 경과했을 때였다.
표정이 이변이 나타난다.
이변이라기 보단, 그건 격변이랄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것 같은 경악과 ── 그리고 황홀한 표정이였다.
「히....히우구, 구, 구웃!?」

(후략)


아무리 19세를 먹여도 이 뒤에 이어지는 그 장면은 어떻게 애니화할지 상당히 걱정됩니다.

정말 바케모노가타리때 쓰던 연출로 화면에

      養齒

                      」

하고 띄워 두는 건 아닐지......

그러면 니세모노가타리의 재미가 반의 반으로 줄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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