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올해 가장 아쉬웠던 애니는 역시 프랙탈
2011.12.30 02:3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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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진짜 감독이 말아먹었어 감독이 ㅡㅡ
망할놈의 야마칸 진짜 왜 야마칸을 감독으로 한겁니까? 어째서?
흑흑 진짜 극초반만해도 '야 이거 애미리스한 주제를 가진 일상물이네' 했는데 3화였나 거기서부터 갑자기 애들 죽어나가기 시작함 ㅎㄷㄷ;;
그거 보면서 마마마때문에 그러나 하면서 한동안 깠었는데 망할자식들 ㅡㅡ
마 하여간 그렇게 애들 뒤지고 그담은 유혈사태 없을 줄 알았지 근데 존나 어이업ㅂ게도 다 뒤지더라 진짜
클레인 변태놈빼고 다 뒤졌어 아오 엔리 오빠도 마지막에 뒤져버리고 으ㅏ아아아ㅏ아아 진짜 왜 미나고로시 하냐고 망할 앙아ㅏ아아ㅏㅇ으ㅜ흐긓긓그흑흐그흐흫그흑
이게 다 야마칸때문입니다 야마칸 나쁜자식 야마칸은 나의 원수!
후.. 진짜 작품 제대로 쳐말아먹어놓고 새끼 한다는게 아가리 터는 것 밖에 없다니 와 진짜 사람 반 미치게 만들더ㅏ라
저것도 진짜 능력임 능력 망할놈의 새끼;;
어째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지만 야마칸을 깔 수 있다면야 상관 없음
결론은 야마칸때문에 프랙탈이 망한거고 흥하질 못해서 넘 아쉬웠엉..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하나카나의 넷사연기!
하나카나 넘 많은 작품들 나와서 별로였는데 넷사연기만큼은 다른 애들과 달리 정박끼 넘쳐서 좋드라 ㅎㅎ
넷사 하나 사서 우리집에서 키우고 싶었다능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