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1후기]첫째날
2012.01.01 15:48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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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나랑께 회장 문좀 열어 보랑께.
그리고 내 뒤에 지나가는 종범성님
첫날은 기업부스를 많이간다고들 합니다. 5시 50분경이었던가 이게
회장에서는 미친듯이 줄만 서서 사진 찍은것도 없ㅋ음ㅋ
아래는 획득한 물건
두시간 기다려서 산 리프 세트 + 타마키 욕조포스터. 리프세트는 부직포가방 + 화앨5인방 책갈피 + 머그컵 + 직소퍼즐 + 미츠미미사토 그림
+ 코노미 캘린더. 밑은 캘린더랑 포스터 내용물
역시 투하트는 타마누님. 욕실에 걸어놓고 샤워했는데 습기차면 고정하는 빨판이 떨어져서 그냥 방에다 놓음
투명한 코노미 달력. 실용성은 보시는대로 종범
이건 끼워준 직소퍼즐. 뜬금없이 아루루에 토우카라니 에루루인줄알고 존나게 고민했단말여
그리고 사람 텅텅 빈 픽시브 부스에서 의리로 산 쓰르라미 일러집. 진짜 의리로 샀다고 시발!! 용기사 개객끼 해봐
1일째에는 이것밖에 손에 넣지 못했습니당. 기업부스는 줄만 뭣같이 길고 하는일은 정말 기다리면서 완매 안되길 비는것밖에 없어서 드럽게
재미 없으니 고생고생. 은둔고수 서클을 찾아내는 재미도 없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