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이 되는 소립니다

다짜고짜 쇼타 나츠메로 시작하는 4기 오프닝

이게 뭐라고 4기까지 나온거지

여성 팬 여러분들이 매출 좀 올려주셨나

씨ㅃ떢물을 즐기는 나로서는 밋밋하기 짞이 없는 애니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기대되는 작품은 아닌 듯

분명히 무서운 분위기 감동적인 분위기 즐거운 분위기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루즈한 작품으로 기억에 남는 이상한 애니

무엇보다 1~2기 내용이 생각이 안 나

오랜만에 얼굴 보니 반가움 ㅎㅎ

타키도 잠깐 얼굴 비췄는데 1화는 일상 이야기가 주가 아니라서 조금밖에 안 나옴...

어쨌든 이제 잘 시간이 되서 1화만 봤는데 재밌다

2화는 오늘 안에 봐야지

여러분 나츠메 우인장 보세요

근데 진짜 나는 설마하니 언급이 아예 안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네

봤는데 글을 안 썼다가 맞겠지만 간단한 감상조차 안 올라올 줄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