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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7:28
MurMurer 조회 수: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매력적인 작품
명장면이야 많지만 본디 삭막한 내용의 애니에서 이렇게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이 아주 인상깊었기에 퍼왔음.
보면알겠지만 시작부터 작화가 급변하게됨, 6화의 뮤지컬 꽁트를 좀더 유연하게 자아내기위한 술수일까 아니면 그냥 힘들어서 그림체를 흐려놓은 것일지는 몰라도, 어울린다는 생각이 딱든다. 한 3번쯤 돌려보고나니까 전자인거같다.
난 이 애니를 9화까지만 보고 안보고있음.
요즘 너무 삭막한 것만 봐서 그런지 도저히 앞으로 보게될 비극에 맨눈으로 뜨고 볼수가 없을 것 같다.
히다마리장으로 이런멘탈을 치유하려고했는데 시드가없네
결국 쿠레나이 6화만 줄구장창 돌려보는중
검색질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완결작만 보는 사람으로서 2008년도 애니는 하나같이 전부 주옥같다.
2012.02.22 17:56
댓글
2012.02.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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