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의 에덴 극장판 1기까지 감상
2012.02.28 08:2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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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키가 귀여웠다. 개구리 닮았다고 하지 마라 ㅗㅗㅗㅗ
2. 쥬이스가 귀여웠다. 특히 극장판 1에서 쥬이스 감정이 풍부해지면서 쥬이스가 너무 귀여웠다. 쥬이스같은 여자친구가 있으면 평생 전화만 하고 살아도 행복할 것 같은데.
3. "Noblesse Oblige ─ 앞으로도 당신이 구세주로써 변함이 없기를.."
4. 음악적 연출이 꽤 괜찮았던 것 같다. 특히 TVA 마지막 화에서는 흘러나오는 음악이 예술이어서 눈물을 흘릴 뻔.
5. 화면 연출도 만화적인 연출이 돋보였다. 전체적으로 뛰어난 것 같다. 내포하는 주제를 포함해서. 역시 카미야마 켄지 감독이라는 말이 나올 것 같다.
6. 그런데 극장판 2가 평가가 나쁜 걸 보니 왠지 불안불안하다.
7. 죠니 헌터는 예쁘거나 귀엽다기보다는 멋있었다. 나도 저런 여자가 되고싶다. 남자 거시기를 호시탐탐 노리는 점 빼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