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쨩 예뻐…….
2012.03.22 04:30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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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다. 인형같이 예쁘다.
그래서 너무 좋다.
진짜 너무 내 취향이다.
오드아이, 안대, 붉은 옷, 붉은 신발에 조그마한 왕관까지.
하나하나 너무 인형같이 귀엽다.
아, 저 붉은 신발에 입맞추고 싶다.
"공주님, 당신만의 나이트가 되겠습니다. 당신을 위한 영웅이 되겠습니다." 하면서 고백하면 얼마나 좋을까.
백자처럼 곱고 흰 피부에, 보드라운 입술에, 손등에 키스하고 싶다.
메이쨩 손잡고 싶다. 손가락이 꼬이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거야.
양손을 꼭 잡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부서질 것 같이 작은 어깨를 뒤에서 살짝 안고 싶다. 내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 걸 메이쨩이 느낄 수 있겠지?
오순도순 바비인형이 사는 집같이 그림같은 집을 만들어놓고 인형같은 메이쨔응이랑 항상 소꿉놀이 엄마아빠놀이 하면서 지내고 싶다.
메이쨩이 만들어준 요리를 함께 먹으며 지내는 거야.
아~ 하면 메이쨩이 젓가락으로 내 입에 반찬을 넣어주고.
메이쨔응…메이쨔응…메이쨔응…메이쨔응…메이쨔응…메이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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