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아이마스 캐릭 평가
2012.04.06 20:40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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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마미 하루카
완성도 최악. 일단 제작진에서 노리는건 제일 아이돌다운
아이돌 이었나? 그렇게 본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2D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특징 같은게 없어져 버려 무
개성, 몰개성 소리 듣고 살게 되었다. 도짓코 속성을 집어넣긴 했는데 이게 뭐 특히 부각될만큼 녹록한 세계도 아니고.. 더군다나 도짓코 속성이라고 보여주는게 맨날 소금이랑 설탕이랑 헷갈려서 과자 잘못 구었다 ㅠㅠ 등등의 식상한 시츄에이션밖에 없으니.. 결과적으로 항상 밝지만 지나치게
노멀한 아이돌 이라는 결과물.... 에서 멈췄으면 좋겠지만 성우의 색이 더 강했던 탓에 블랙 하루카 쪽 팬아트만 늘고있다는 게 참 아쉬울 뿐이다. 오죽하면 애니마스 이후하고 이전하고 짤의 퀄이 달라지겠나.. 거기다가 1때 담당곡이었던 태양의 질러시도 큰 반향없었고 오히려 각하 이미지가 짙은 I Want가 더 떴으니.. 아이러니 하게도 하루카의 무개성을 부정
하고 있는게 검은색으로 물들이고 있는 나카무라 에리코, 하루카 담당 성우라는게 아이러니 할뿐.
02. 타카츠키 야요이
03. 호시이 미키
XBOX360 추가 참전 캐릭터. 포텐은 최고인데 마이페이스, 걸핏하면 쳐자고 좋아하는건 오니기리라는 자유 분방 그 자체라고 할만한 캐릭터. 크게 흠잡을점도 없고 결정적으로 연애적 측면을 강조해서 프로듀서의 마음에 불을 지르게 하는 허-니~ 는 최고의 판단이었다. 허-니~ 는 SP시절 951프로덕션에 들어가게 해도 반대의 목소리를 줄이는등 막강한 설정이었다고 본다. 하세가와 아키코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애니메이션에서 마이페이스적인 면을 강조했던 결과 썅년이 되어버리는 역효과도 낳게 되었다. 허나 자타공인 아이마스 최고의 인기캐릭터라는 점에 의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것이다.
총평 : A+
04. 하기와라 유키호
내가 게임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도대체 땅굴파기 속성은 왜 집어넣은지 모르겠다. 그냥 뭐 뒤집어 쓰고 있는 게 훨씬 더 귀엽게 작용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뭐 삽질이 하고 싶다면야 말리지는 않겠다. 생일도 의도적으로 12월 14일, 이미지 컬러도 하얀색으로 해서 성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의상이랑 스토리 속 이벤트 보면 그성이 그성이 아닌것도 같다.... -_-;
뭐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상위랭크 캐릭터로 쳐줄수도 있겠지만.. 담당성우였던 오치아이 유리카가 때려치고 아사쿠라 아즈미에게 넘겨준 이후로 랭크 다운이 추가적으로 일어났다. 완전 자신도 없고 한없이 마이너스던 애가 말투와 노래에 뼈가 생겼다는 느낌이 든다. 목소리자체는 똑같지만 글쎄... 청순하고 성스러운 이미지의 캐릭터에 저런 변화는 좀 아쉽다.
총평 : B0
05. 키사라기 치하야
아이마스에 쿨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돌. 게임 프로듀서들이 쿨계 한명이 필요할것같긴 한데 아즈사를 쿨로 하긴 뭣하니까 쿨계열 캐릭을 만들고 성우인 이마이 아사미가 노래를 잘하니 거기에 노래하기 위해 아이돌 한다는 설정까지 붙여놓은, 어찌보면 성우때문에 캐릭이 살아난 캐릭터. 캐릭터 자체적인 완성도가 높다고 하긴 힘드나 (그냥 연습벌레에 좀 어두운 쿨계열 캐릭) 노
래를 잘하는 성우와 노래를 하기위해 아이돌 한다는 설정 붙여놓으니 랭크가 좀 올라가긴 했다. 또 그것만으로는 심심하니까 슴가가 작다는 설정까지 붙여놔서 이젠 뭣하면 슴가로 까이게 되었다. 하루카하고는 다르게 성우인 이마이 아사미가 자기가 라디오에서 떠드는거하고 연기할때하고 구별을 잘해놔서 캐릭터의 오염화도 적었다. 성우의 노력으로 인해 캐릭이 빛을 본 경우라 할까.
총평 : B+
06. 후타미 아미, 마미
대놓고 노린 여동생캐릭. 1시절의 이유를 모를 2인 1역은 이해가 가지 않았으나 2를 위한 포석으로 밝혀지면서 좀 뻥찌기도 했다. 담당 성우인 시모다 아사미가 상당히 재주꾼이라 1인 2역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고, 여러가지 재주들이 많은지라 톡톡 튀는 캐릭터가 완성되었다. 여동생 캐릭이기에 여동생이 없는 남자덕후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도 성공했고, 개구쟁이라는 컨셉도 잘 살렸기에 높이 평가하고 싶다.
총평 : A0
07. 키쿠치 마코토
틈새공략을 적절히 했다 할까? 보이쉬한 캐릭터에게 지켜주고 싶다는 느낌을 느끼게 만든 캐릭터 구성이 아주 돋보였다. 문제는... 1때의 담당곡이었던 에이전트의 밤을 가다를 후타미 자매에게 뺐겼다는것.. 그래서 초반에 힘을 못받았던것이 후반까지 이어졌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인터넷 팬층에서도 특별히 다루는 점도 없었고.. 자체적 완성도는 높았으나 후반 뒷심이 부족했다 해석할 수 있겠다.
총평 : B+
SP 참전 캐릭터. SP시절 961프로의 보이쉬한 면을 담당하려고 만든 캐릭터 같다. 그렇다보니 765에 편입된 지금에는 마코토랑 맡고 있는 포지션이 겹치고, 기운 넘치는 점을 어필하려고 했지만 765에 그런애들이 한둘이 아닌지라.. 개성으로 오키나와 출신이라는 점과 혼자서 쓸쓸하다보니 각종 애완동물을 기르게 되었다....고 하는데... 오키나와 출신으로는 너무 허옇지 않나? -_-; 그리고 동물 좋아한다는 설정때문에 애니마스에서 개차반 취급 되어버리고.. 좀 설정이 그래서 그런 캐릭터.. 961에서 계속 라이벌로 있었다면 모르겠지만 765로 합병되면서 너무 개성이 옅어진 캐릭터..
총평 : C-
09. 아키즈키 리츠코
1 최고의 피해 캐릭터. 새우머리가 안됬던것같다.. 아니 이뻐보이지가 않어! 너무 촌스러워보여! 2때 아예 프로듀서화 되면서 머리를 틀어올렸는데 이편이 훨씬 이쁨. 헤어스타일 말고도 가지고 있는 개성이 반장 포지션이랑 안경.. 보소. 반장 포지션이 메인 히로인 자리 꿰차는거 얼마나 보셨소? 거기다가 부담스러운 새우머리.. 성우의 열정과 캐릭애정도는 상당히 높았지만... 결국에는 조연으로 남게된 아쉬운 캐릭터..
총평 : C+
10. 미나세 이오리
리츠코와는 다르게 성우에게 버림받은 캐릭터. 내가 라디오로 아이마쇼! 를 들으면서 담당성우인 쿠기미야 리에의 이름이 나온적은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몇년뒤인 아이마스튜디오에서 스탭들 밥값 카드로 긁는게 멋있었다 식으로 처음 들었다. 좀 심했다 싶은건 Eternal Prizm이라는 드라마 CD에서 성우들이 녹화 후기같은걸 얘기하는데 얘는 혼자 녹음했다. 3장다! 성우가 다작을 해서 그런가 캐릭에 대한 애정이 다른 성우에 비해서 너무 떨어진다. 명색이 아이돌 키우는 게임이고, 매년 라이브가 열리는 게임인데 담당 성우가 참가도 안하고 웹라디오 게스트 참여도 안하고 한다면 그만큼 캐릭이 받는 힘도 떨어지기 마련.. 거기다가 출연 당시에는 츤데레 캐릭이 흥했지만 07년을 기점으로 츤데레 홍수에 츤데레 캐릭 과잉과 인플레이션이 극심화 된 가운데에서 이오리가 설 자리는 얼마나 될까... 이런 결과로 팬들은 2때의 반마빡에 열광했지만 류구코마치로 떨어져나갈 수 밖에 없었지 않았을까..
총평 : D0
11. 미우라 아즈사
하루카랑 비슷하게 개성 없는 캐릭터. 생각해봐라. 얘 슴가 큰거 빼면 아무것도 안남는다. 길치? 그런 설정 있어봤자 까이기만 하지 뭐 남나? 류구코마치로 떨어져나간애들 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아마미는 둘이었으니 갈라도 큰 상관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지 않았을까 한다.) 아즈사가 맡았던 포지션이 엄마나 큰누나 등의 연상캐릭터였지만 연상 캐릭이라는 느낌보다는 맨날 해메서 짜증난다는 느낌이 주다. 차라리 아예 미스 퍼펙트 캐릭터로 만들어놓고 중요한 부분에서 실수하면 능력치 쫙쫙 깎이는 캐릭터로 만들거나 담당 성우인 타카하시 치아키랑 성격이 정반대라는 점을 이용해서 화나면 장난아니다 라는 설정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쇼와시대 말을 사용하는등 연상이미지를 적극 쓰려고 했으나 실패했다는 느낌이 너무나 강한 캐릭터.
총평 : D+
12. 시죠 타카네
아이마스 최고의 캐릭터. SP 참전하면서 961의 언니 포지션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여기에서 아즈사와 차별화 됨으로서 히비키같이 뭍히지 않을 수 있었다. 동양사람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외양에다가 고풍스러운 말투를 입힘으로서 캐릭 자체의 신비로운 느낌을 주었고 성우에서 온 특징인 대식가속성과 가끔 나오는 칸사이벤등 개성도 효과적으로 녹아들어서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이룩해 내었다. 기본 컨셉인 카구야 히메관련해서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는 등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캐릭터라고 본다.
총평 : A+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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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블베
2012.04.06 20:58
역시 미키.. -
미믹
2012.04.06 21:30
하루카 태양의 젤러시는 개인적으로 좀 별로고..
난 i want도 괜찮지만 소녀여 대지를 품어라가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은데 ㅋㅋ
미키 주먹밥 좋아하는 것도 성우한테서 따왔다고 함..
근데 쌍둥이 2인 1역 컨셉이 2를 위한 포석이었음??
평가가 게임은 제외하고 애니, 드라미cd, 웹라디오 가지고 한 거? -
미믹
2012.04.06 22:01
영감님 혹시 시간이랑 관심 있으면.. 유튜브에 1이랑 2 영업이나 이벤트 영상 전부는 아니더라도 꽤 있던데
난 미키랑 아미마미 찾아 봤음 ㅋㅋ -
터메릭
2012.04.06 22:36
스타트 가 가장 하루카를 상징하는 노래같음 ㅋㅋㅋ -
소녀여 대의를 품어라!같이 좋은노래가 있는데 라디오 들어보니까 i want가 흥해서 이걸 밀어준것같음. 블랙쪽으로 말이지.. -_- 미키 주먹밥관련은 알고 있었고.. 2인1역 컨셉은 까는 거임.
평가는 게임 빼고 애니, 드라마CD, 웹라디오 가지고한거. 내가 콘솔기기가 없으니 할수가 없잖우.. -
오덕몬
2012.04.06 22:25
리ㅐ츠코는 리얼 공감 너무촌스러움 ㅋㅋ
하지만 히비키쨔응은 인정할수없다능!
우리 히비키쨩 사투리 넘 카와이하다능!포니테일 초 카와이하다능! -
터메릭
2012.04.06 22:32
어떻게 감히 우리애들을 점수로 상하를 나타낸단말인가... -
빠심이 아니라 아이마스라는 프랜차이즈 속의 캐릭터 작성에 대한 평가를 내린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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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메릭
2012.04.06 22:36
아미 마미는 1때는 초딩이라 아이돌스케쥴을 혼자서 감당하기엔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부모랑 합의하에
둘이서 번갈아가면서 아이돌일 햇음 -
아미 마미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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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야광봉
2012.04.06 23:09
음? 하루카 너무 낮다 물론 애가 평범하고 하지만 결국 대표라는 느낌이 강하고 표준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그걸 평범해 특징이 없다고도 할 수 있지만 결국 한 명은 있어야 할 리더라는 점─아이들을 통솔할 개성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응집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B정도는 나와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야요이 B+정도면 될 텐데 뭐하러;; 그리고 미키 잘 만든 캐릭은 아니다 노리고 만든 캐릭이지 A로 낮춰야 할 것 같다 뭐 나머지는.......그럭저럭하네 -
칸나즈키
2012.04.06 23:12
아니 히비키쨔응이 개성이 왜 없어?
현실적인 프로필 사기라는 개성이 있는데!! 어라?
근데 칼질당한 가슴 사이즈도 상당히 크긴하지만 -
청록야광봉
2012.04.06 23:16
키는 야요이 다음이요 몸매는 하루카 흠좀무;; -
청록야광봉
2012.04.07 00:22
몸매야 쩔지만 솔직히 좀 되다만 캐릭터라는 느낌이 있음 게임 내 능력치도 좋지만........캐릭터성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님 -
터메릭
2012.04.07 00:15
동감이다. 히비키가 개성이 없다니;;
그리고 히비키 키가 152 인데 B83 이면 엄청 굉장한건데 ;;; 둘레 잖아 ...
다들 키작다고 가슴도 작은줄아는데 히비키 굉장함.... -
에리카
2012.04.07 03:44
히비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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